문 대통령 "음주운전, 살인 행위 되기도 초범도 처벌 강화해야"
CNB 국회방송 임춘형 보도부장 ecnb@daum.net
2018년 10월 10일(수) 17:55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8.10.10.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 여민1관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 오늘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첫날부터 국정감사에 성실히 임할 것과 국회도 헌법이 부여한 책무를 다할 것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수보회의에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와 25만명이상 동의를 얻은 "음주운전 처벌 강화" 그 청원이 말한 대로 "음주운전 사고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행위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행위가 되기도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특히 재범 가능성이 높은 음주운전 특성상 초범이라 할지라도 처벌을 강화"하고, 사후 교육시간을 늘리는 등 재범 방지를 위한 대책을 더욱 강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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