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7기 6개월의 소회를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 공직자의 시간은 곧 군민의 복지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는겄입니다" 라고 12월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종무식에서 송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오도창 군수는 12년만에 영양군수가 바끤 전환시기에 군정에대한 부족함과 성찰로 아쉬움을 표현해 공직자의 시간이갖는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민선7기 취임이후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 이라는 화두로 변화기반 다지기와 군민과의 소통 변화의 밑그림을 그리고자 노력하였다

현장방문 각계각층 다양한 의견경청 공약사업 확정과정에서 또한 다양한 분야 군민과 숙의와 경청 군민중심 행정 펼치겠다 .

새해엔 골목 상권을 살리고 일자리가 늘어나며 인구증가와 경기향상등 그동안성과 잘 가꾸워 지역경제 활성화 집중할 겄이다 .

농업,유통,문화,관광,시장,도시개획등 모든 분야에서 군민소득을 높이는데 투자 아끼지않고 선 순환 구조를 정착 시키겠다며 군민과 약속 군민의 기대를 가슴깊이 새기며 새해에도 행복한 영양을 향해 힘차게 뛰겠다며 송년사를 마무리 하였다 .

cnb국회방송 동해지사 총괄본부장 조무술 ecnb78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