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진평동 20대 남성 시신 트렁크에서 발견되. CNB국회방송.취재기자 정정훈 rock159@naver.com |
2019년 01월 28일(월) 22:16 |
|
구미시 진평동 소재의 한 원룸 주차장 차량 트렁크에서 20대 남성의 시신이 이불에 쌓여 숨진 채 발견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씨(20세)는 발견당시 얼굴, 다리 등에 외상이 있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사건당시 용의자로 추정되는 B씨(21세)는 붙잡혀 조사중에 있으며, 공범으로 추정되는 달아난 남성 2명에 대해서는 검거 진행중에 있다.
A씨(20세)는 발견당시 얼굴, 다리 등에 외상이 있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
사건당시 용의자로 추정되는 B씨(21세)는 붙잡혀 조사중에 있으며, 공범으로 추정되는 달아난 남성 2명에 대해서는 검거 진행중에 있다.
CNB국회방송.취재기자 정정훈 rock1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