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 오늘 울진군을 방문하여 신한울 3,4호기 건설 중단 현장등 현장을 중심으로 일정을 마쳤다

새바람 ,행복 경북을 위해 현장을 발로뛰는 이철우 지사는 새해첫 시,군,방문지로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중단된 울진군을 방문했다 ,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 중단된 신한울 건설현장및 주변지역 방문과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할수있는 자리등이 마련 되였다 .

이자리에서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세계적으로도 탈원전에 대한 반응은 회의적임을 업급하면서 울진군민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도차원의 대응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 했다 ,

이자리에 함께한 강석호 (자유한국당 영덕,울진,영양,봉화,지역구의원)과 여당의 중진의원도 신한울 3.4호기 건설의 당위성에 동조하고 있는만큼 방향전환이 될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특히 주민 소통 자리에서 울진군에서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울진 에코힐링(행복자유)센터, 경북 동해안 산불방지 센터 ,연안 방제 복합 시술센터, 후포 마리나항 민자유치 ,경산북도 공무원 교육1박2일 힐링캠프 운영등,에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동해안의 아름다운 관광자원화 할수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고 했다 ,

이철우 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서 경북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난정부의 약속인 신한울 3,4호기 건설에 조속히 제개하여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모든 군민들이 웃움꽃이 피는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cnb국회방 송동해지사 총괄본부장 조무술 ecnb78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