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광공사가 2월 가볼만한곳 추천 울진군 덕구 계곡 덕구온천과 백암온천 관광 특구를 선정 했다.

친절 울진군은 덕구 보양온천과 백암온천이 한국 곤광공사가 특색있는 주제로 추천하는 2월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했다 .

울진은 삼욕( 三浴)의 고장으로 삼림욕(森林浴),해수욕( 海水浴 ),온천욕(溫泉浴),이 가능하지만 겨울철 2월은 특히나 온천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벼 덕구 보양온천과 백암온천 관광특구 겨울철 울진 대표적인 여행코스로 손꼽힌다 .

덕구 보양온천은 대온천장과 , 스파월드, 프라이빛 스파룸 ,숙박시설,을 고루갖춘 종합 휴양지로 응봉산 중턱에서 42.4c에 달하는 자연 용출 온천수로 자연용출하는 장면또한 볼수있으며 스파월드로는 온천수 치료시설을 더한 덕구 보양온천의 자랑거리로 야외로 나서면 노천온천이 겨울 여행자의 낭만을 부추기는 온천이다 .

1997년 관광특구로 지정된 백암온천은 온천시설을 갖춘 10개의 숙박시설과 비단을 두른듯한 매끄러운 온천수를 갖추고 있어 동장군이 호령하는 날씨에도 뜨끈한 온천에 몸을 담그면 콧노래도 절로 나오게 하며 연중 무휴로 1004m의 백암산이 있어 산을 좋아하는 산사람 들을 위한 등산코스 또한 경사도가 완만하고 토산으로 이루워져 있어서 초보자나 어린 학생들은 물론 여성분들도 충분히 즐길수있는 등산로 이며 산 굽이굽이 마다 전설과 유레가 있는산이며 산중덕에 백암산 폭포가 있어서 등산객들로 하여금 지친몸을 잠시 쉬여가게 하는 역활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

2월은 2019년도 울진대게 울진 붉은대게 축제가 후포면 후포항 왕돌초 광장에서 2월28일부터 4일간 열릴 예정으로 되어있어서 울진을 찾으신 관광객들로 하여금 기대와 흥이 부풀게 하고 있다

cnb국회방송동해지사 총괄본부장 조무술 ecnb78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