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본사 윤성필 보도국장이 20일 김상철 부시장과 구미발전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김상철 부시장은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첨단 산업도시이자 젊고 역동적인 도시에 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김부시장은 앞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정목표 '참 좋은 변화,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그 동안 쌓아온 도정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장세용 시장님을 중심으로 구미시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부시장은 현재 SK하이닉스 관련하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5공단 기업 투자 유치를 이끌기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좋은 소식들도 있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부시장은 취임사에서 밝힌것처럼 구미시 발전에 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송년기자회견에서 장세용 시장이 밝힌 2개월마다 놀라운 것들을 보여주겠다는 장시장의 계획도 준비가 되어가고 있음을 언급했다.

CNB 국회방송.제2본사 윤성필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