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백 전 창녕군수 자서전 “기산만보” 출간 기념행사 CNB 국회방송 대기자 조말용 ecnb@daum.net |
2019년 04월 29일(월)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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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기산 김진백(전 창녕군수) 80여년 생애를 담은 자서전 “기산만보” 출간 기념 행사를 창녕군 경화회관 대강당에서 가졌다.
자서전에는 선조의 길과 면학, 공직, 목민관의 길을 걸어온 자신의 자취를 담았으며, 구획정리사업과 밀양댐 광역상수도사업 추진 등이 수록되었다.
김진백 전 창녕군수는 1936년 창녕군 길곡면 치실골에서 출생했으며, 1963년 창녕군 길곡면에서 9급 면서기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도청 지방과장을 거쳐 산청·창녕·함안·울산군수, 도청 농어촌개발국장, 내무국장, 밀양시·군 통합 초대 시장 등을 두루 거쳤고, “2007년 한국현대인물33”중 한분으로 선정되어 창녕의 공직자들의 지표와 귀감이 되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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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에는 선조의 길과 면학, 공직, 목민관의 길을 걸어온 자신의 자취를 담았으며, 구획정리사업과 밀양댐 광역상수도사업 추진 등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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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백 전 창녕군수는 1936년 창녕군 길곡면 치실골에서 출생했으며, 1963년 창녕군 길곡면에서 9급 면서기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도청 지방과장을 거쳐 산청·창녕·함안·울산군수, 도청 농어촌개발국장, 내무국장, 밀양시·군 통합 초대 시장 등을 두루 거쳤고, “2007년 한국현대인물33”중 한분으로 선정되어 창녕의 공직자들의 지표와 귀감이 되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CNB 국회방송 대기자 조말용 ecn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