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릴레이 홍보 안전총괄과 5개 팀 참여, 에탄올 티슈·홍보물 배포 CNB국회방송 대전.세종취재본부/김현기취재기자 fjh1004kr@korea.com |
2020년 04월 14일(화) 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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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오는 17일까지 코로나19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알리기 위해 릴레이 팻말 홍보에 나섰다.
군청 안전총괄과 5개 팀은 교대로 주민 왕래가 잦은 NH농협은행 4거리와 우체국 앞 4거리 등지에서 국민 행동지침과 직장에서의 행동지침이 적혀있는 팻말을 들고, 해당내용을 설명하며 에탄올 티슈와 홍보물을 나눠주는 활동을 전개 중이다.
군 관계자는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었으면 좋겠다”며 “군민들이 서로를 위한 배려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청 안전총괄과 5개 팀은 교대로 주민 왕래가 잦은 NH농협은행 4거리와 우체국 앞 4거리 등지에서 국민 행동지침과 직장에서의 행동지침이 적혀있는 팻말을 들고, 해당내용을 설명하며 에탄올 티슈와 홍보물을 나눠주는 활동을 전개 중이다.
군 관계자는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었으면 좋겠다”며 “군민들이 서로를 위한 배려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NB국회방송 대전.세종취재본부/김현기취재기자 fjh1004kr@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