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중앙동, "마을복지 계획수립 추진단" 교육 실시 동부취재본부 / 김건우 본부장 oprus21@naver.com |
2020년 11월 27일(금)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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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중앙동(동장 이준태)은 지난 26일 영일대 북부시장 대신새마을금고 3층에서 마을복지계획수립 추진단 3회차 교육을 실시했다.
마을복지에 관심 있는 북부시장 인근주민 등 5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교육에서는 지역의 복지시책을 알고 마을복지계획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동 마을복지계획수립 추진단은 12월 말까지 총 9회의 주민교육 및 간담회 일정으로 진행되고 회차가 지날수록 더욱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2월 말 추진단 일정이 마무리됨과 동시에 주민들이 참여하여 스스로 만든 우리 동네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선포하는 것으로 올해 사업이 마무리된다.
이준태 중앙동장은, "마을복지계획은 우리 마을 주민들이 소통하고 협력하여 스스로 만드는 계획", 인 만큼 마을에 "관심 있는 중앙동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면 할수록 주민들이 원하고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함께 나눌 수 있다". 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했다.
포항시 중앙동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하는 마을복지계획 수립 시범동이며 관심 있는 주민들은 포항시 이웃사촌복지센터(054-277-8281)로 문의하여 마을복지계획수립 추진단에 참여하면 된다.
교육은 영일대 북부시장 내 대신새마을금고 3층에서 12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주민은 청소년을 포함하여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마을복지에 관심 있는 북부시장 인근주민 등 5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교육에서는 지역의 복지시책을 알고 마을복지계획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동 마을복지계획수립 추진단은 12월 말까지 총 9회의 주민교육 및 간담회 일정으로 진행되고 회차가 지날수록 더욱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2월 말 추진단 일정이 마무리됨과 동시에 주민들이 참여하여 스스로 만든 우리 동네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선포하는 것으로 올해 사업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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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태 중앙동장은, "마을복지계획은 우리 마을 주민들이 소통하고 협력하여 스스로 만드는 계획", 인 만큼 마을에 "관심 있는 중앙동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면 할수록 주민들이 원하고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함께 나눌 수 있다". 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했다.
포항시 중앙동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하는 마을복지계획 수립 시범동이며 관심 있는 주민들은 포항시 이웃사촌복지센터(054-277-8281)로 문의하여 마을복지계획수립 추진단에 참여하면 된다.
교육은 영일대 북부시장 내 대신새마을금고 3층에서 12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주민은 청소년을 포함하여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동부취재본부 / 김건우 본부장 oprus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