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새마을회, ‘생명운동지도자 1만 명 현장교육’ 실시 - 탄소 중립 실천과 생명 운동 저변 확대에 앞장설 새마을지도자 양성 교육 동부취재본부 / 김건우 본부장 oprus21@naver.com |
2021년 11월 03일(수)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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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새마을회는 지난 11월 1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에서 새마을지도자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운동지도자 1만 명 현장교육’ 을 실시했다.
생명운동지도자 1만 명 현장교육은 새마을운동중앙회 주최, 행정안전부 후원, 한국능률협회 주관으로 전국의 새마을지도자 1만 명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으로 지역에서 실현 가능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탄소중립의 실천과 생명운동의 저변확대에 앞장설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중앙회장의 영상특강, 전문 강사의 생명운동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육, 이후 각 마을별 실천 방안 모색 및 발표를 통해 홍천군의 탄소중립 실천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 나갔다.
이상해 포항시새마을회장은 "앞으로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새마을 회원들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생명운동지도자 1만 명 현장교육은 새마을운동중앙회 주최, 행정안전부 후원, 한국능률협회 주관으로 전국의 새마을지도자 1만 명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으로 지역에서 실현 가능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탄소중립의 실천과 생명운동의 저변확대에 앞장설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중앙회장의 영상특강, 전문 강사의 생명운동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육, 이후 각 마을별 실천 방안 모색 및 발표를 통해 홍천군의 탄소중립 실천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 나갔다.
이상해 포항시새마을회장은 "앞으로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새마을 회원들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동부취재본부 / 김건우 본부장 oprus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