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업 기술인 서경수씨 산림청장 표창 CNB 국회방송 윤성필 대기자 ecnb@daum.net |
| 2021년 12월 01일(수)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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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9일 영천 운주산 자연 휴양림에서 열린 제1회 한국산림기술인회 날에 전국에서 산림기술인 5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그동안 한국임업발전에 이바지 한 경북의 대표적인 임업기술인 서경수씨((주)신록산림)에게 산림청장 표창이 수여되었다.
서경수씨는 2004년 7월 ㈜신록산림을 설립하여 산림의 조림과 육림, 산림 병·해충 예찰·진단·처방, 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 사업 등 경제적·공익적 가치 있는 산림 관리 등을 수행하여 왔으며,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설계·시공·감리 함에 있어 투철한 사명감으로 산림 훼손지 복구, 산림 생태계 보전, 주민 소득 증대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타의 모범이 되어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서경수씨는 경북에 대표적인 임업인으로 25년 이상을 임업직 공직자로 근무하고 그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조림과 육림, 산림 병·해충 예찰·진단·처방, 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 사업, 임도 신설 및 사방댐 설치 사업, 계류보전 사업, 경제적·공익적 가치 있는 산림 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농·산촌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으로 지속적인 고용 효과를 창출하고 이들에게 삶의 가치를 부여하며, 지속적인 직업 교육을 통해 사회 통합을 실현하였고, 산림의 환경·자원 연구 및 사방 사업을 통한 산림 생태계 보전, 산림 훼손지 복구 사업 등 주민 소득증대는 물론 사회공헌형 사회적기업으로서 기부금, 장학금, 무료 농로포장, 저소득층 땔감 지원, 장애인센타 후원 등을 수행하고 최근 3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설계·감리·시공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임하여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최근 3년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제거사업실시 설계·용역 등 4건 사업비 38,324천원으로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사업 감리용역 등 7건(1,100ha, 3,200본)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았으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사업 등 5건(800ha, 2500본)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온 힘을 다하였다.
2005년 당시 산림분야에 적용성이 높은 GPS를 이용한 산림경계측량을 경북지역에서 최초로 도입하여 산양삼, 산약초재배지에 관한 경계측량을 실시하여 사업구획분할 등에 활용하였고 소나무재선충에 피해가 경북상주지역으로 확대되면서 상주지역 최초 발생지인 낙동지역에서 GPS를 이용하여 피해지역의 범위 및 피해상황의 도식화 등을 통하여 정밀시공과 시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실용적의 접목하여 2013년에는 GNSS기술을 활용하여 소나무재선충 발생지역의 피해상황 및 확산범위를 미세지형을 활용하여 분석하고 피해목의 처리와 이동에 효율성을 높여 정밀시공과 시공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여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2018년 부터는 소형드론을 이용한 3D지형도 작업을 통하여 산림병해충발생지역의 피해상황 및 피해확산의 범위를 예측하여 정밀하고 효과적인 산림방재시공 방안의 모색 및 현장적용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사용하고 경북지역의 엔지니어링과 공유하며 또한 실질적인 기술지원을 통하여 신기술의 확산과 효과적인 산림병충해 대응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였다.
경북산림엔지니어링협회 회원기업으로서 산림사업의 위험성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임업시업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이를 경북지역의 엔지니어링에 모범사례로 확산시키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작업 전 안전작업 요령을 교육하고, 개인보호구의 착용하고, 작업도구 및 장비는 항시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시공현장과 감리현장에서 산림첨단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이면 안전한 시공 및 감리를 실시하였으며 최근 3년간 장학금 42회 24,790천원, 기부금 180회 8,070천원, 농가 땔감지원 20회 10,970천원, 무료 농로포장 1회 2,900천원, 기타 자전거 기증 등 20회 7,760천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기부하였고, 장애인, 취약계층 등이 ‘함께 일하는 공동체’라는 우리의 핵심 사회적가치를 견고히 다져나가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고용효과를 창출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이들에게 삶의 가치를 부여하여 지속적인 직업교육을 통해 사회통합을 실현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산림사업 설계·시공·감리에 따른 상용일자리 창출 10명 129,889천원, 상용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16명 311,352천원, 경북 일용직 일자리 창출 403명 378,888천원, 경북지역 장비사용 장비대 1,067,450천원, 경북지역 자재사용 자재대 673,330천원 지역사회 경제활성화에 공헌하여 왔다.
단지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일이라면 수완 좋은 장사꾼이면 다 할 수 있지만 부를 창출하고 재분배하며, 사회에 환원하는 일은 철학이 있는 기업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그런 기업윤리를 실천하는 경북지역의 대표적인 임업기술인으로서 이번의 표창을 통하여 임업이 가지는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회와 노력을 통하여 임업과 지역 및 국가발전에 더 많은 이바지를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경수씨는 2004년 7월 ㈜신록산림을 설립하여 산림의 조림과 육림, 산림 병·해충 예찰·진단·처방, 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 사업 등 경제적·공익적 가치 있는 산림 관리 등을 수행하여 왔으며,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설계·시공·감리 함에 있어 투철한 사명감으로 산림 훼손지 복구, 산림 생태계 보전, 주민 소득 증대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타의 모범이 되어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서경수씨는 경북에 대표적인 임업인으로 25년 이상을 임업직 공직자로 근무하고 그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조림과 육림, 산림 병·해충 예찰·진단·처방, 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 사업, 임도 신설 및 사방댐 설치 사업, 계류보전 사업, 경제적·공익적 가치 있는 산림 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농·산촌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으로 지속적인 고용 효과를 창출하고 이들에게 삶의 가치를 부여하며, 지속적인 직업 교육을 통해 사회 통합을 실현하였고, 산림의 환경·자원 연구 및 사방 사업을 통한 산림 생태계 보전, 산림 훼손지 복구 사업 등 주민 소득증대는 물론 사회공헌형 사회적기업으로서 기부금, 장학금, 무료 농로포장, 저소득층 땔감 지원, 장애인센타 후원 등을 수행하고 최근 3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설계·감리·시공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임하여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최근 3년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제거사업실시 설계·용역 등 4건 사업비 38,324천원으로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사업 감리용역 등 7건(1,100ha, 3,200본)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았으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사업 등 5건(800ha, 2500본)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온 힘을 다하였다.
2005년 당시 산림분야에 적용성이 높은 GPS를 이용한 산림경계측량을 경북지역에서 최초로 도입하여 산양삼, 산약초재배지에 관한 경계측량을 실시하여 사업구획분할 등에 활용하였고 소나무재선충에 피해가 경북상주지역으로 확대되면서 상주지역 최초 발생지인 낙동지역에서 GPS를 이용하여 피해지역의 범위 및 피해상황의 도식화 등을 통하여 정밀시공과 시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실용적의 접목하여 2013년에는 GNSS기술을 활용하여 소나무재선충 발생지역의 피해상황 및 확산범위를 미세지형을 활용하여 분석하고 피해목의 처리와 이동에 효율성을 높여 정밀시공과 시공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여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2018년 부터는 소형드론을 이용한 3D지형도 작업을 통하여 산림병해충발생지역의 피해상황 및 피해확산의 범위를 예측하여 정밀하고 효과적인 산림방재시공 방안의 모색 및 현장적용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사용하고 경북지역의 엔지니어링과 공유하며 또한 실질적인 기술지원을 통하여 신기술의 확산과 효과적인 산림병충해 대응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였다.
경북산림엔지니어링협회 회원기업으로서 산림사업의 위험성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임업시업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이를 경북지역의 엔지니어링에 모범사례로 확산시키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작업 전 안전작업 요령을 교육하고, 개인보호구의 착용하고, 작업도구 및 장비는 항시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시공현장과 감리현장에서 산림첨단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이면 안전한 시공 및 감리를 실시하였으며 최근 3년간 장학금 42회 24,790천원, 기부금 180회 8,070천원, 농가 땔감지원 20회 10,970천원, 무료 농로포장 1회 2,900천원, 기타 자전거 기증 등 20회 7,760천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기부하였고, 장애인, 취약계층 등이 ‘함께 일하는 공동체’라는 우리의 핵심 사회적가치를 견고히 다져나가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고용효과를 창출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이들에게 삶의 가치를 부여하여 지속적인 직업교육을 통해 사회통합을 실현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산림사업 설계·시공·감리에 따른 상용일자리 창출 10명 129,889천원, 상용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16명 311,352천원, 경북 일용직 일자리 창출 403명 378,888천원, 경북지역 장비사용 장비대 1,067,450천원, 경북지역 자재사용 자재대 673,330천원 지역사회 경제활성화에 공헌하여 왔다.
단지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일이라면 수완 좋은 장사꾼이면 다 할 수 있지만 부를 창출하고 재분배하며, 사회에 환원하는 일은 철학이 있는 기업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그런 기업윤리를 실천하는 경북지역의 대표적인 임업기술인으로서 이번의 표창을 통하여 임업이 가지는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회와 노력을 통하여 임업과 지역 및 국가발전에 더 많은 이바지를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CNB 국회방송 윤성필 대기자 ecn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