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 플랫폼시티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 경기 제2의 대장동게이트를 방지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CNB국회방송 경기총괄본부 김영수 본부장 dream6655@daum.net |
| 2022년 04월 21일(목) 22:30 |
|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 !!!
제2의 대장동게이트를 방지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보정동, 신갈동, 수지구 상현동, 풍덕천동 일원의 약 83만평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기개발”을 두고 용인 “플랫폼시티 계획 바로 세우기” 시민 단체가 구성되고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용인 플랫폼시티는 제2의 대장동게이트라 우려하는 시민들의 주장이 힘을 받고 있고, 정치권 풍향을 보면 국민의 힘 정치인들도 용인 플랫폼시티는 용인시 주도 개발되어야 하고 모든 이익이 용인에 사용 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용인 플랫폼시티 바로 세우기 시민들의 목소리에 재선을 도전하는 백군기 용인시장은 “용인 플랫폼시티를 정치적으로 이용 하는걸 죄시하지 않겠다” 면서 논란 차단에 노력하고 있고, 용인 플랫폼시티 바로 세우기 시민위원회는 이에 맞서서 경기도 이재명에게 용인 플랫폼시티를 상납한 “백군기 시장을 좌시하지 않겠다” 면서 진실 규명을 위해서 백군기 용인시장과 용인시와 시민과의 “공개 토론”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그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용인 플랫폼시티 바로 세우기를 희망하는 시민들과 지역민의 요청.
16일 국민의 힘 용인시장 이상일 예비후보와 “간담회”에서 용인 플랫폼시티 바로 세우기 시민위원회와 지역민들은 용인시 기본계획상 유통상업지역인 지역에 용인 플랫폼시티에 “산업단지” “제조 산업단지” 비율이 약 40%인데, 이는 용인시 기본계획상 부합하지 않고, 그린벨트에 조성하는 산업단지와 제조 산업단지를 용인 플랫폼시티에 조성하면, 분양가가 최소 2000만원 이상인데 분양이 어렵고, 미분양 되면, 이를 GH가 용도변경 하거나 그 측근들이 분양 받고 용도변경을 하여 그 수 “조”원의 이익을 가져가고, 이는 지역민 용인시민을 위해서 사용 되는게 아닌데, 현 행정에서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용인시 관문이 용인 플랫폼시티에 제조 산업단지 산업단지는 용인의 삶의 질을 떨어지게 하니. 비리를 위한 산업단지 제조 산업단지를 계획을 변경하고, 용인시민의 편의시설을 더 계획해야 한다 호소했습니다.
지난 시장 때부터 수년간 지역을 판교처럼 개발한다 “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이를 용도변경을 해서 천문학적인 이익을 챙기려는 “정경유착”이 있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합리적 의심이 있으니, 이번에 용인시민의 미래를 위한 확실한 비리 방지와 계획 수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세입자,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 토지주분들은 용인 시민의 재산을 강제 수용하면서, 지역민과의 상생도 없고, 용인시가 소통을 위해서 만든 “소통단”은 회의 내부 정보를 이용하고 지역에서 쪼개기 투기했고, 쪼개기 투기를 방치 하던 용인시는 LH 사태 이후, 시민들 원성에 쪼개기 투기 “셀프 조사”를 착수하고, 용인플랫폼시티에서 약 72건의 쪼개기 투기를 적발하여, 경찰에 “고발”하였는데, 용인시가 고발한 쪼개기 투기와 용인시가 계속 “밀약 행정”을 하고 있고, 또 이들이 지역에서 GH 와 물 밑으로 “감정평가사” 선임을 위해 밀약하는 비리가 판을 치고 있는데,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를 방치 하고 있으니 백군기 시장이 용인플랫폼시티에서 비리를 키우고 있고, 이를 지켜보는 지역에 희망이 없다고, 국민의 힘이 나서서 감사와 수사가 이루어지게 도움을 호소 하고, 시장에 당선되면 반드시 감사하고 바로 잡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제3기 신도시도 아닌데, 제3기 신도시로 규정하고, 용인 플랫폼시티 지역민은 다른 신도시에서 그린벨트 수용에서 나오는 아파트 분양권도 없고, 협의자 택지도 없고, 대토는 다른 신도시와 비교해서 약 3분의1 수준인데, 이건 용인시가 지역민을 말살하는 “행정”이라 규정하고 GH 나 특정 소수를 위한 제2의 대장동 게이트를 위한 정경유착 개발이 아닌 용인시민을 위한 그 이익이 용인에 사용되게 하는 용인시 주도의 개발 지역과 상생 가능한 “환지 방식”의 개발을 진행하고, 용인 시민에게도 지역민에게도 모두가 이익이 되는 개발을 진행 해야지 용인시민의 재산을 강탈해서 특정 소수를 이익을 위한 개발을 진행은 반드시 막아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용인 플랫폼시티가 조속하게 개발이 되려면 지역민의 협조가 필수인데 현 백군기 시장 행정은 지역과 협의는 없고 지역민을 말살하려고 하니 지역민들이 “지작물 조사” 거부하면 개발이 개발은 최소 1년에서 3년은 지연되는데, 지역과 소통은 거부하고 쪼개기 투기꾼들과 “밀약 해정” 진행하면서 백군기 시장은 용인 플랫폼시티가 잘 진행 된다고 선거에 이용하는데, 정치가 용인 플랫폼시티를 선거에 이용만 하고 지역과 소통은 거부하고 있느니 용인 플랫폼시티 사업이 지연되면 이는 용인시민 지역민 모두의 피해이니 이상일 예비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면 지역과 진실 된 “소통”을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국민의 힘 예비후보 이상일 후보의 답변.
국민의 힘 이상일 예비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를 표현하고 시민들이 불러서 당선되고 국민의 힘에서 경기 도지사 당선이 되면 용인 플랫폼시티가 지연되지 않게 잘 협의하고, 지역민의 희생이 헛 되지 않게 산업단지 비리는 잘 살피고 그 이익이 용인시에 사용되게 하겠다.
지역민을 포함한 전문과와 함께 TF팀을 꾸려서 용인의 미래 도시를 위한 방법을 노력하고, 용인 플랫폼시티는 시민을 위한 도시이니 시민의 생각을 듣고 개발 방향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힘을 합쳐서 같이 좋은 도시를 만들자 대답하고, 용인 플랫폼시티에 산업단지 제조 산업단지가 용도변경 되는 제2의 대장동게이트는 막고, 산업단지 대신해서 “스타필드” “병원”“연구소”등 시민을 위한 시설을 계획하고 미국 실리콘 벨리 같은 도시도 구상하고 있다. 아직은 “예비후보” 경선 중이니 시민들이 불러서 정식 후보가 되면은 개발 구상을 발표하겠다, 설명하였습니다.
기자의 시선.
본 기자는 위 같은 국민의 힘 이상일 예비후보와 용인 플랫폼시티 계획 바로 세우려는 시민 지역민들의 “간담회”를 보면서, 용인 플랫폼시티가 누구를 위한 개발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하고 도시개발의 “공공에 목적”에서 지역민의 “생존권”과 “행복추구권” 헌법 정신은 지키지고 있는지, 용인 플랫폼시티가 공공에 목적을 위한 개발인지 지역민 시민을 위한 개발인지 또 다른 대장동 비리의 시작인지 다시 생각하고, 용인시 행정에 문제를 보면서 용인시 공무원의 문제를 느끼고, 정치와 행정이 시민을 위한 노력이 있는지 제2의 대장동 게이트 비리 의혹 방지는 누구에게 있는지 현 용인시장 미래의 용인시장 모두에게 책임이 있는게 아닌지 고민하고 정치가 시민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2의 대장동게이트를 방지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보정동, 신갈동, 수지구 상현동, 풍덕천동 일원의 약 83만평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기개발”을 두고 용인 “플랫폼시티 계획 바로 세우기” 시민 단체가 구성되고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용인 플랫폼시티는 제2의 대장동게이트라 우려하는 시민들의 주장이 힘을 받고 있고, 정치권 풍향을 보면 국민의 힘 정치인들도 용인 플랫폼시티는 용인시 주도 개발되어야 하고 모든 이익이 용인에 사용 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용인 플랫폼시티 바로 세우기 시민들의 목소리에 재선을 도전하는 백군기 용인시장은 “용인 플랫폼시티를 정치적으로 이용 하는걸 죄시하지 않겠다” 면서 논란 차단에 노력하고 있고, 용인 플랫폼시티 바로 세우기 시민위원회는 이에 맞서서 경기도 이재명에게 용인 플랫폼시티를 상납한 “백군기 시장을 좌시하지 않겠다” 면서 진실 규명을 위해서 백군기 용인시장과 용인시와 시민과의 “공개 토론”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그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용인 플랫폼시티 바로 세우기를 희망하는 시민들과 지역민의 요청.
16일 국민의 힘 용인시장 이상일 예비후보와 “간담회”에서 용인 플랫폼시티 바로 세우기 시민위원회와 지역민들은 용인시 기본계획상 유통상업지역인 지역에 용인 플랫폼시티에 “산업단지” “제조 산업단지” 비율이 약 40%인데, 이는 용인시 기본계획상 부합하지 않고, 그린벨트에 조성하는 산업단지와 제조 산업단지를 용인 플랫폼시티에 조성하면, 분양가가 최소 2000만원 이상인데 분양이 어렵고, 미분양 되면, 이를 GH가 용도변경 하거나 그 측근들이 분양 받고 용도변경을 하여 그 수 “조”원의 이익을 가져가고, 이는 지역민 용인시민을 위해서 사용 되는게 아닌데, 현 행정에서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용인시 관문이 용인 플랫폼시티에 제조 산업단지 산업단지는 용인의 삶의 질을 떨어지게 하니. 비리를 위한 산업단지 제조 산업단지를 계획을 변경하고, 용인시민의 편의시설을 더 계획해야 한다 호소했습니다.
지난 시장 때부터 수년간 지역을 판교처럼 개발한다 “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이를 용도변경을 해서 천문학적인 이익을 챙기려는 “정경유착”이 있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합리적 의심이 있으니, 이번에 용인시민의 미래를 위한 확실한 비리 방지와 계획 수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세입자,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 토지주분들은 용인 시민의 재산을 강제 수용하면서, 지역민과의 상생도 없고, 용인시가 소통을 위해서 만든 “소통단”은 회의 내부 정보를 이용하고 지역에서 쪼개기 투기했고, 쪼개기 투기를 방치 하던 용인시는 LH 사태 이후, 시민들 원성에 쪼개기 투기 “셀프 조사”를 착수하고, 용인플랫폼시티에서 약 72건의 쪼개기 투기를 적발하여, 경찰에 “고발”하였는데, 용인시가 고발한 쪼개기 투기와 용인시가 계속 “밀약 행정”을 하고 있고, 또 이들이 지역에서 GH 와 물 밑으로 “감정평가사” 선임을 위해 밀약하는 비리가 판을 치고 있는데,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를 방치 하고 있으니 백군기 시장이 용인플랫폼시티에서 비리를 키우고 있고, 이를 지켜보는 지역에 희망이 없다고, 국민의 힘이 나서서 감사와 수사가 이루어지게 도움을 호소 하고, 시장에 당선되면 반드시 감사하고 바로 잡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제3기 신도시도 아닌데, 제3기 신도시로 규정하고, 용인 플랫폼시티 지역민은 다른 신도시에서 그린벨트 수용에서 나오는 아파트 분양권도 없고, 협의자 택지도 없고, 대토는 다른 신도시와 비교해서 약 3분의1 수준인데, 이건 용인시가 지역민을 말살하는 “행정”이라 규정하고 GH 나 특정 소수를 위한 제2의 대장동 게이트를 위한 정경유착 개발이 아닌 용인시민을 위한 그 이익이 용인에 사용되게 하는 용인시 주도의 개발 지역과 상생 가능한 “환지 방식”의 개발을 진행하고, 용인 시민에게도 지역민에게도 모두가 이익이 되는 개발을 진행 해야지 용인시민의 재산을 강탈해서 특정 소수를 이익을 위한 개발을 진행은 반드시 막아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용인 플랫폼시티가 조속하게 개발이 되려면 지역민의 협조가 필수인데 현 백군기 시장 행정은 지역과 협의는 없고 지역민을 말살하려고 하니 지역민들이 “지작물 조사” 거부하면 개발이 개발은 최소 1년에서 3년은 지연되는데, 지역과 소통은 거부하고 쪼개기 투기꾼들과 “밀약 해정” 진행하면서 백군기 시장은 용인 플랫폼시티가 잘 진행 된다고 선거에 이용하는데, 정치가 용인 플랫폼시티를 선거에 이용만 하고 지역과 소통은 거부하고 있느니 용인 플랫폼시티 사업이 지연되면 이는 용인시민 지역민 모두의 피해이니 이상일 예비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면 지역과 진실 된 “소통”을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국민의 힘 예비후보 이상일 후보의 답변.
국민의 힘 이상일 예비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를 표현하고 시민들이 불러서 당선되고 국민의 힘에서 경기 도지사 당선이 되면 용인 플랫폼시티가 지연되지 않게 잘 협의하고, 지역민의 희생이 헛 되지 않게 산업단지 비리는 잘 살피고 그 이익이 용인시에 사용되게 하겠다.
지역민을 포함한 전문과와 함께 TF팀을 꾸려서 용인의 미래 도시를 위한 방법을 노력하고, 용인 플랫폼시티는 시민을 위한 도시이니 시민의 생각을 듣고 개발 방향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힘을 합쳐서 같이 좋은 도시를 만들자 대답하고, 용인 플랫폼시티에 산업단지 제조 산업단지가 용도변경 되는 제2의 대장동게이트는 막고, 산업단지 대신해서 “스타필드” “병원”“연구소”등 시민을 위한 시설을 계획하고 미국 실리콘 벨리 같은 도시도 구상하고 있다. 아직은 “예비후보” 경선 중이니 시민들이 불러서 정식 후보가 되면은 개발 구상을 발표하겠다, 설명하였습니다.
기자의 시선.
본 기자는 위 같은 국민의 힘 이상일 예비후보와 용인 플랫폼시티 계획 바로 세우려는 시민 지역민들의 “간담회”를 보면서, 용인 플랫폼시티가 누구를 위한 개발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하고 도시개발의 “공공에 목적”에서 지역민의 “생존권”과 “행복추구권” 헌법 정신은 지키지고 있는지, 용인 플랫폼시티가 공공에 목적을 위한 개발인지 지역민 시민을 위한 개발인지 또 다른 대장동 비리의 시작인지 다시 생각하고, 용인시 행정에 문제를 보면서 용인시 공무원의 문제를 느끼고, 정치와 행정이 시민을 위한 노력이 있는지 제2의 대장동 게이트 비리 의혹 방지는 누구에게 있는지 현 용인시장 미래의 용인시장 모두에게 책임이 있는게 아닌지 고민하고 정치가 시민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NB국회방송 경기총괄본부 김영수 본부장 dream665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