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2028년 말 완공 목표 가능한가 ? CNB 국회방송 경기총괄취재본부 김영수 본부장 ecnb@daum.net |
| 2022년 04월 26일(화)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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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개발계획을 확정,고시 했다고 3월 17일 밝혔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기흥구 보정, 신갈, 마북동 일대 약 83만평에서 진행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2028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는데, 2028년 말 완공이 불가능한 이유, 제2의 대장동게이트가 거론되는, 이유를 플랫폼시티 바로 세우기 운동을 하는 “S”씨를 통해서 들어 봤습니다.
플랫폼시티 2028년 말 완공이 불가능한 이유가 무 엇 인가요. ?
플랫폼시티가 2028년 말 완공 되려면, 지역민들과 보상 철차를 차질 없이 마쳐야 하는데요, 용인시와 GH와 지역민이 보상 문제로 심한 갈등, 대립하고 있고, 지역민이 “지작물 조사” 거부를 하고 있는데, GH가 지작물 조사를 강제로 진행할 수 없으니 보상 절차가 지연되니 당연히 사업이 지연된다. 봐야 합니다.
어느 정도 지연을 예상 하는지요.?
그건 앞으로 용인시와 GH가 지역민을 얼마나 설득하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최소 1년 아니면 3년 그 이상 지연될 수 있으니 정확히 어느 정도를 말하기는 어렵고, 용인시 GH의 노력에 달렸으나, 쪼개기 투기를 방지 의무가 있는 용인시가 쪼개기 투기와 “밀약 행정”을 하고 순수 지역민과 소통을 거부 해왔으니 용인 백군기시장, 용인시, GH, 모두 지역민에게 “신뢰”를 잃어서 지역과 협의가 어려워 보이고, 새로운 용인시장이 당선되서 새롭게 협의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달라지리라 예상합니다.
지역민들과 용인시 GH와 갈등을 격는 이유는 무 엇인가요,,,?
겉으로 보기에는 “보상” 문제이고, 자세히 보면 보상 문제도 있지만 결국은 지역을 무리하게 “강제 수용”하고, 그 이익을 모두 GH가 챙기고, 또 제2의 대장동 같은 “백현동” “정경유착” 비리가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제2의 대장동, 백현동 비리가 발생 할 수 있다는 이유는 무 엇 인가요,,?
플랫폼시티는 “용인 기본계획상 유통상업지역”입니다. 유통상업 지역은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기능”이 있고, 건폐율 80%에 용적율 800%의 상업지역입니다. 단 상업지역에서 건축할 수 있는 1종 룸싸롱 장례식장은 허가가 불가능합니다.
이런 지역을 용적율 400%로 낮추는 산업단지 제조 산업단지로 기본계획에도 부합하지 않는 개발하고, 특정 소수가 분양받아서, 다시 유통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을 진행하면, 약 3배 이상의 이익이 수 “조”원의 이익이 발생하고 그 이익은 지역민 용인시민이 아닌 고스란히 특정 소수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산업단지 설계가 도시 가용 면적의 약 40%입니다,
이 지역은 전 시장시절부터 특정업체가 이런 비리를 위해서 “호시탐탐” 노렸던 지역이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보고 이게 제2의 대장동 게이트 백현동 비리와 같다는 소견이고 이를 우려하는 지역민들이 있어서 협의가 보상 협의가 더 어렵습니다.
이불짐 챙겨서 맨몸으로 길거리로 나가야 하는 세입자 소상공인이 희생이 결국 비리를 위한거라 생각하니 이분들의 저항은 당연한 것입니다.
해결 방법은 무 엇이라 생각하는지요,,?
도시의 공공개발 목적이 특정 업체 비리를 위해서 지역민 말살하는 개발이 아니니 지역민과 협의 상생하고 재정착을 위해서 노력하고 이익이 시민을 위해서 사용되게 개발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공공에 목적을 가지고 개발하면 됩니다.
용인 플랫폼시티를 원안대로 복합상업용지로 개발하고, 산업단지 비리 계획을 철회하고, 산업시설에 지역민을 재정착 시키는 계획을 세우면 지역과 상생하니 개발 속도도 빨라지고, 병원, 스타필드, 문화 편의시설 계획하고 그 이익을 극대화 시켜서 용인시민을 위해서 사용하면 모두 해결된다. 봅니다.
용인시 미래를 비리에 위험에 노출 시키지 말고, 용인시 관문, 내 집 앞에 시민 집 앞에 산업단지 제조 산업단지 만들어서 외국인 노동자 들어오게 해서 도시의 질 떨어지게 하지 말고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설 개발하고 도시의 질 시민들의 삶에 질 향상 시키면 됩니다.
순리에 맞게 공공개발에 부합하게 개발하고, 지역과 상생하고, 시민을 위한 도시를 개발하면 됩니다.
인터뷰 결과 경기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이 용인시민을 위한 개발이 되기 위해서는 플랫폼시티의 문제점 보완이 시급하다.
용인 플랫폼시티 공공개발은 매번 정치적으로 이용되었고 현재 진행형인데 차기 용인시장의 결단과 주민과 소통 노력 없이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가 순항 할지 제2의 대장동 게이트가 될지 시민을 위한 개발이 될지 의문점이 남는다.
차기 용인시장은 용인 플랫폼시티 공공개발을 정치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정치에 이용 말고 시민과 용인의 미래를 위해서 지역민 시민과 함께 같이 풀어 나가야 하는 문제기에 차기 용인시장 선거가 시민의 선택이 중요한 이유가 아닌가 싶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2028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는데, 2028년 말 완공이 불가능한 이유, 제2의 대장동게이트가 거론되는, 이유를 플랫폼시티 바로 세우기 운동을 하는 “S”씨를 통해서 들어 봤습니다.
플랫폼시티 2028년 말 완공이 불가능한 이유가 무 엇 인가요. ?
플랫폼시티가 2028년 말 완공 되려면, 지역민들과 보상 철차를 차질 없이 마쳐야 하는데요, 용인시와 GH와 지역민이 보상 문제로 심한 갈등, 대립하고 있고, 지역민이 “지작물 조사” 거부를 하고 있는데, GH가 지작물 조사를 강제로 진행할 수 없으니 보상 절차가 지연되니 당연히 사업이 지연된다. 봐야 합니다.
어느 정도 지연을 예상 하는지요.?
그건 앞으로 용인시와 GH가 지역민을 얼마나 설득하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최소 1년 아니면 3년 그 이상 지연될 수 있으니 정확히 어느 정도를 말하기는 어렵고, 용인시 GH의 노력에 달렸으나, 쪼개기 투기를 방지 의무가 있는 용인시가 쪼개기 투기와 “밀약 행정”을 하고 순수 지역민과 소통을 거부 해왔으니 용인 백군기시장, 용인시, GH, 모두 지역민에게 “신뢰”를 잃어서 지역과 협의가 어려워 보이고, 새로운 용인시장이 당선되서 새롭게 협의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달라지리라 예상합니다.
지역민들과 용인시 GH와 갈등을 격는 이유는 무 엇인가요,,,?
겉으로 보기에는 “보상” 문제이고, 자세히 보면 보상 문제도 있지만 결국은 지역을 무리하게 “강제 수용”하고, 그 이익을 모두 GH가 챙기고, 또 제2의 대장동 같은 “백현동” “정경유착” 비리가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제2의 대장동, 백현동 비리가 발생 할 수 있다는 이유는 무 엇 인가요,,?
플랫폼시티는 “용인 기본계획상 유통상업지역”입니다. 유통상업 지역은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기능”이 있고, 건폐율 80%에 용적율 800%의 상업지역입니다. 단 상업지역에서 건축할 수 있는 1종 룸싸롱 장례식장은 허가가 불가능합니다.
이런 지역을 용적율 400%로 낮추는 산업단지 제조 산업단지로 기본계획에도 부합하지 않는 개발하고, 특정 소수가 분양받아서, 다시 유통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을 진행하면, 약 3배 이상의 이익이 수 “조”원의 이익이 발생하고 그 이익은 지역민 용인시민이 아닌 고스란히 특정 소수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산업단지 설계가 도시 가용 면적의 약 40%입니다,
이 지역은 전 시장시절부터 특정업체가 이런 비리를 위해서 “호시탐탐” 노렸던 지역이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보고 이게 제2의 대장동 게이트 백현동 비리와 같다는 소견이고 이를 우려하는 지역민들이 있어서 협의가 보상 협의가 더 어렵습니다.
이불짐 챙겨서 맨몸으로 길거리로 나가야 하는 세입자 소상공인이 희생이 결국 비리를 위한거라 생각하니 이분들의 저항은 당연한 것입니다.
해결 방법은 무 엇이라 생각하는지요,,?
도시의 공공개발 목적이 특정 업체 비리를 위해서 지역민 말살하는 개발이 아니니 지역민과 협의 상생하고 재정착을 위해서 노력하고 이익이 시민을 위해서 사용되게 개발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공공에 목적을 가지고 개발하면 됩니다.
용인 플랫폼시티를 원안대로 복합상업용지로 개발하고, 산업단지 비리 계획을 철회하고, 산업시설에 지역민을 재정착 시키는 계획을 세우면 지역과 상생하니 개발 속도도 빨라지고, 병원, 스타필드, 문화 편의시설 계획하고 그 이익을 극대화 시켜서 용인시민을 위해서 사용하면 모두 해결된다. 봅니다.
용인시 미래를 비리에 위험에 노출 시키지 말고, 용인시 관문, 내 집 앞에 시민 집 앞에 산업단지 제조 산업단지 만들어서 외국인 노동자 들어오게 해서 도시의 질 떨어지게 하지 말고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설 개발하고 도시의 질 시민들의 삶에 질 향상 시키면 됩니다.
순리에 맞게 공공개발에 부합하게 개발하고, 지역과 상생하고, 시민을 위한 도시를 개발하면 됩니다.
인터뷰 결과 경기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이 용인시민을 위한 개발이 되기 위해서는 플랫폼시티의 문제점 보완이 시급하다.
용인 플랫폼시티 공공개발은 매번 정치적으로 이용되었고 현재 진행형인데 차기 용인시장의 결단과 주민과 소통 노력 없이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가 순항 할지 제2의 대장동 게이트가 될지 시민을 위한 개발이 될지 의문점이 남는다.
차기 용인시장은 용인 플랫폼시티 공공개발을 정치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정치에 이용 말고 시민과 용인의 미래를 위해서 지역민 시민과 함께 같이 풀어 나가야 하는 문제기에 차기 용인시장 선거가 시민의 선택이 중요한 이유가 아닌가 싶다.
CNB 국회방송 경기총괄취재본부 김영수 본부장 ecn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