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당 대표를 축출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있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징계심의 결과 "당원권 6개월 정지" 윤리 규칙 제4조 품위유지의무를 위반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준석 당대표의 당원권 6개월 정지는 품위 유지의무를 위반한 정당한 징계라고 결론을 내렸다.

나쁜 종은 잠시 배만 부르면 주인의 자리를 탐하려고 한다.

지금의 자중지란 국민의힘 하이에나 잔당이 될까 심히 걱정이 된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도, 결국 국민의힘당 밥그릇 전쟁이 원인이건만 결국 기득권 가진 하이에나들은 윤석열 대통령 탈당까지도 하고도 남을 잔당 패거리가 될까 심히 걱정이된다.

이것은 이준석이란 30대 젊은이만의 사건이 아니라 국민의힘 전체의 자중지란의 시초가 될까 걱정 앞선다.

이준석 당대표의 성상납과 증거인멸 교사에 대하여 경찰조사 중인 사안과는 별개의 윤리 규칙 제4조 품위유지의무를 위반으로 국민의힘 내부에서 국민의힘 스스로가 굴레를 뒤짚어 쓴것은 아닌가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정평가도 과반을 넘어섰고 국민의 힘 지지율도 많이 떨어지고 있는 현 시국에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당원권 6개월 정지" 윤리 규칙 제4조 품위유지의무를 위반으로 결론을 내려 무슨 큰 득이 있겠는가.

국민의 힘의 이준석 당대표는 2030의 당원 가입를 높였고 대선 승리를 하였으며 지방선거를 승리를 만든것은 인정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이 되어 우리 국민의 힘과 정쟁하는것도 아니고 싸우는 사람이 된것도 아닌데 작금에서는 당원당규만이 살길이라고 자중지란의 시기에 30대 이준석 대표를 코너에 몰듯이 몰았고, 결국 국민의힘은 자중지란에 빠지고 있는것이 않는가 한다.

이번 사건으로 기회만 노리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고 특히, 야당에게 빌미를 제공하여 정치 경제가 휘청거리지 않을까 생각된다.

국민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오합지졸과 자중지란에 기득권을 지키려는 일부 인물들로 인해 국내,외 상황에 대응하지 못하고 국민들만 피를 토하는 시대가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국민들에 의해서 선출된 의원들이 밥그릇 싸움이나 하며 나눠먹기로 일관한다면, 국민들의 심판을 받을 수도 있다.

이제는 시대가 많이 바뀌었고 불과 몇 년 전인 과거만 하더라도 국민들은 정치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나, 문 정부를 거치며 윤석열 정부의 설립은 정치인들이 아니라 국민들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는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며, 국민들이 정치를 보는 시각이 선진화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발전된 정치가들로 거듭나야 할것이다.

지지율이나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자주국방과 경제 안정을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코로나로 지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치솟는 물가를 안정화 시키며 국가 안전에 이바지 하기를 진심으로 원한다.

CNB 국회방송 경산취재본부 류인학 본부장 inin446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