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에 희망의 오아시스가 반드시 될수가 있다.

결코 흔들림이 없이 애국 애족의 정부정책을 펼치고 대차고 과감하고 묵묵히 헤쳐 나가고 펼쳐보이고 내어 보이는 것만이 해답인 것이다.

이집트 사막 한가운에 오아시스가 있다. 80KM의 모래 사막이있어 계곡이 형성되어 자연스럽게 계곡으로 물이흐르고 마을이 형성되어 밀까지 키우고 있다.

새로운 것이든 묵은 것이든 시행하고 펼쳐 내보이고 손을 보는 것만이 살아있는 희망의 오아시스 윤석열 정부인것이다.

우리 나라 국민이 투표를 통하여 0.73%의 기적을 만들어 주셨고 우리나라의 운명을 마낀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초심이 흔들리고 초심을 잃어버린다면 살아도 죽은 것이고 죽은자에게 무엇을 고하겠는가 적막만이 있을 것이 당연하기에 말이다.

살아있고 꿈틀대기에 저항과 시끄러움이 있을수가 있음은 당연한것이다.

애국 애족의 초심을 절대로 잊지않는 윤석열 정부정책에는 반드시 강한 저항이 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태생한것 자체가 기적임을 잊지말고 과감하고 대차게 이겨 나가고 흔들림이 없는 정부정책들을 펼쳐 나가기를 바란다.

지체하면 모든것이 손해이며 지체하면 모든것에 기적이 소멸할것이다.

결국 무엇하나 펼친것도 없고 결국 무엇하나 내보인것도 없고 결국 무능한 윤석열 정부라는 꼬리표를 달고 흔적없이 살아지고 말것이고 흔적없이 살아지게 만듬에 스스로가 자살행위를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때 이것저것 눈치보고 이해하며 지체하다가 펼쳐 보지도 아니하고 못하여서 어떻게 되었는가를 윤석열 정부는 결단코 잊지 아니하기를 바란다.

류인학 경산취재본부장 inin446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