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19일 엘리자베스 여왕 국장 장례식 참석…"깊은 애도와 존중"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오는 19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거행되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국장에 참석한다.고 발표하였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국장에 참석함으로
"영국은 한국전쟁 당시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파병해준 나라로서 영국 여왕에 대해 깊은 애도와 존중을 표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래식에 아직까지는 참석한다는 발표는 하지 않았으나

윤석열 대통령과 엘리자 베스 여왕 장래식장에서 한미,한일간 서로가 조문이 이루어질 경우 한미,한일간에 자연스러운 정상간 회의가 이루어 질수도 있을 것이다.

우크라이나와 전쟁중인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미국과 경제 전쟁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아직까지는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우리나라 현직 대통령이 해외 조문에 나서는 것은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 국장에 참석한 뒤로 약 7년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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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취재 본부장(현)

류인학 경산취재본부장 inin446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