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윤석열 대통령은 비정상을 정상화하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있습니다.

한미 동맹 강화와 한일관계 정상화를 통해 진정한 평화를 바로 세웠고, 이권 카르텔을 깨는 노동개혁으로 법과 원칙을 정립했으며, 무너진 원전 생태계를 복원하며 국익을 지켰고, 우주경제시대를 향한 미래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함으로써 국격을 높였습니다.

마약·조직·금융·증권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약·조직범죄부를 신설하고 조직의 기능을 개편하였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지방시대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는 비전으로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발전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지난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시군구의회의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인구 감소나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기위해 중앙과 지방이 한 팀이 되어 모든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바른언론시민행동, 공정언론국민연대등 언론 시민단체들이 우리 사회에 악영향을 끼친 30대 가짜뉴스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약속은 진행중입니다.
지역민·지방정부가 진정 원하는 균형발전, 진정한 지방시대를 향해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CNB 국회방송 윤성필 ecn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