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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 17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
CNB국회방송 취재부 박현우 tactic0425@naver.com
2020년 03월 15일(일) 12:57
코로나19와 관련해서 고민이 깊어진 정부는 추가경정예산 통과만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추가경정예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13일과 16일에 걸쳐 심사 중이다. 정부가 이번에 편성한 추경안은 세입 경정 3조2천억원을 포함해 총 11조7천억원 규모이며, 국회 상임위별 심사를 거치면서 총 6조원가량을 증액하는 안이 예결위에 올라온 상태다.

에결위에서는 이중 감액 의견이 있는 사업이나 증액 사업등을 심사한 뒤, 2월 임시국회 마지막 회기인 3월 17일 본회의 통과를 위한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추경심사와 통과가 다가오자, 각 지자체도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15일 오전, 5일 코로나19 관련 대구 정례브리핑에서 권영집 대구시장은 “제가 몸담은 미래통합당에 간곡히 말씀드린다.” 라며 대구 코로나19 추경예산 통과가 원만히 이뤄지길 부탁했다.

또, 일부 지자체들은 예산안에서 코로나 긴급 추경예산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13일 전북도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라북도의 '코로나19' 추경 예산은 2456억 원이며, 부산시장 오거돈은 1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258억 원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추경예산 관련 사진, 부산시 제공)

추가로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면서, 피해극복 지원과 함께 벼랑 끝에 놓인 민생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긴급추경이라는 뜻을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코로나19 극복 긴급추경으로 광역시로는 최초이자 신속히 준비했으며, 민생안정, 소비회복 및 지역경제활력, 감염확산 대응 시민보호 등 시급하고 집행 가능한 최소한의 필수항목으로 구성됐다.”라면서, “시의회에서도 임시회 일정을 조정하면서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도움을 주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하여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CNB국회방송 취재부 박현우 tactic04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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