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균 차장, 집중호우철 앞두고 광양 산사태 복구현장 방문 -

김남균 산림청 차장은 장마철을 앞둔 21일 오전 지난해의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전남 광양시 진상면의 산사태 복구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올여름 집중호우때 다시 발생할 수도 있는 산사태에
대비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김 차장의 현장 방문에는 전남도와 광양시 공무원 등 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송 재희 / 기자

송 재희 /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