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춘 국회의원 구미시 을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50만 신구미시대를 만들겠다며 방법을 아래와 같이 밝혔다.

장석춘 후보는 “구미시시민과 함께 일하기위해서 출마 했다.” 며“4년간 구미는 발 빠르게 변신한 다른 도시에 뒤쳐졌다. 대기업들이 구미를 빠져나가면서 구미의 경기가 침체된 것은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뒤이어 장석춘 후보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구미의 위기의 원인을 찾아내고, 대안을 만드는데서 비상한 각오도 다시 일어서야 한다.”며 “구미 경제를 살리는 정치, 일하는 국회의원을 만드는 것이 구미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외쳤다,

특히 장석춘 후보는 “구미를 다시 뛰게 할 심장을 원하고 있다.”며 “셋트화된 경제 전략을 바탕으로 사회, 시민단체, 구미시, 정부와 연계된 활동을 바탕으로 저 장석춘이 구원 투수로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 했다.

또 장석춘 후보는 “국회의원 자리는 인기도 아니며, 정치력을 시험하는 자리도 아니다.”며 “ 지역을 발전시킬 정책과 역량을 갖춘 인물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중부취재본부 / 이찬희 보도부장

이찬희 보도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