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청년회의소주관.분당 바른세상병원 사랑의 의료봉사
. 장도현 부국장 alwk1067@naver.com |
2016년 11월 09일(수)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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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I 영월청년회의소(회장, 정성민)는 본 회의소와 협약을 맺은 분당 바른세상병원과 함께 지난 10월 29 영월읍 덕포리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의료봉사는 작년 김삿갓면, 올 상반기 주천면에 이어 세 번째를 맞이한다.
바른세상 병원은 경기 남부지역 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 관절 전문병원으로 정형외과 ,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총 6개과 26명의 전문의가 척추, 관절 질환에 대한 협력진료 시스템을 구축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이날 의료봉사에서는 관절 및 척추 쪽이 불편하지만 환경이 열악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영월읍 덕포리 주민 약 200여 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았다.
JCI 영월청년회의소와 분당 바른세상병원은 영월군내 지역을 대상으로 일년에 상·하반기 2회 의료 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관내 주민 중 추천을 받아 심의를 거친 몇몇 분은 의료지원서비스 및 간병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바른세상 병원은 경기 남부지역 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 관절 전문병원으로 정형외과 ,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총 6개과 26명의 전문의가 척추, 관절 질환에 대한 협력진료 시스템을 구축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이날 의료봉사에서는 관절 및 척추 쪽이 불편하지만 환경이 열악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영월읍 덕포리 주민 약 200여 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았다.
JCI 영월청년회의소와 분당 바른세상병원은 영월군내 지역을 대상으로 일년에 상·하반기 2회 의료 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관내 주민 중 추천을 받아 심의를 거친 몇몇 분은 의료지원서비스 및 간병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장도현 부국장 alwk10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