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4월 대구국제공항 개항 이후 55년 만에 처음으로 항공여객 250만 명 달성 및 흑자 전환

저비용항공사(LCC)중심의 중·단거리 국제노선 신증설 및 중국에 편중된 국제선을 일본·동남아 지역으로 다변화
⇒ (’14년초)3개 국제선 주14편→(’16년말)12개 국제선 주168편
- 신설(9) : 오사카, 괌, 타이베이, 도쿄, 후쿠오카,홍콩, 세부, 삿포로, 싼야
- 증편․증설(6) : 상하이, 베이징, 선양, 괌, 타이베이, 오사카
- 국내․외 LCC 4개사 유치/ 티웨이항공(’14.3월), 제주항공(’14.7월), 타이거에어(’16.5월), 에어부산(’16.6월)
- 커퓨타임 3시간 완화에 따른 운항 확대/ 2년간(’14.7월~’16.11월) 실적 : 운항 1,955편, 여객 285천명 창출
- 항공수요 창출을 위한 국제․국내 노선의 적극적 홍보/ 공항 편의시설 개선 및 인프라 확충(한국공항공사 협업)

CNB 국회방송, 최한동 보도부장 ecn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