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8.07.16(월) 15:27
탑뉴스 최신뉴스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연예 전국뉴스 문화 세계 뉴스
기자파일
보도파일
기자수첩
인물동정
포항시, 서해수호의 날 호국 영웅들을 기리다
동부취재본부 / 김형두 부장 oprus21@naver.com
2018년 03월 27일(화) 11:54
포항시는 지난 23일 북한 도발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안보의지를 결집하기 위한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보훈․안보단체장, 군 장병,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헌화, 서해수호 동영상 상영,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호국안보결의,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특수임무유공자회 포항시지회에서 행사장 로비에 독도 및 서해수호 안보사진 등을 전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해를 수호하다 희생하신 55인의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날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서해를 수호하다 희생하신 용사들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충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우리의 하나 된 힘만이 우리의 평화와 안보를 수호할 수 있는 길이므로 제3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53만 포항시민이 안보의식과 조국수호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송도 동빈내항에 위치한 ‘포항함 체험관’ 내 안보관에 헌화용 국화를 준비해 방문객들이 호국영웅들을 추모할 수 있도록 했다.

‘포항함 체험관’은 천안함 피격사건을 기리기 위해 천안함과 동일제원 함정을 해군으로부터 무상 대여해 조성한 곳으로, 지난 2010년 6월 개관 후 연중무휴로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방문객 86만 명, 연평균 10만 명꼴로 방문해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안보체험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동부취재본부 / 김형두 부장 oprus21@naver.com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국회방송(www.ecnb.co.kr)등록번호 : 서울 아00929등록일 : 2012년 10월 22일 발행인,편집인 : 윤호철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호철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5-1번지 극동VIP빌딩 705호대표전화 : 02)535-2077(代) | Fax.02-535-2066, 070-4229-3008
[ 국회방송]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