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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재난특별전 「땅!땅!땅! 세상을 흔들다」 개최
CNB 국회방송 김준영 총본부장 ecnb@daum.net
2018년 05월 15일(화) 16:42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최근 경북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진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진재난특별전 「땅!땅!땅! 세상을 흔들다」를 과학관 1층 특별전시관에서 4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역사 속의 지진, 지진의 원리, 지진 예측을 위한 노력과 한계, 지진의 대처, 지진의 최신 연구로 구성되어 역사 속 주요 지진 기록부터 현재 과학자들이 진행 중인 지진 관련 최신 연구 성과까지 살펴 볼 수 있다. 또한 지진 사진전, 지진 트릭아트, 지진 VR 체험존을 마련하여 관람객이 좀 더 재미있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역사 속의 지진’에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역사적으로 중요했던 지진들을 소개한다. 1755년 11월 1일 새벽에 리스본을 덮친 대지진, 1923년 9월 1일 일본에서 일어난 간토 대지진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와 한국사 속 주요 지진 기록을 통해 ‘우리나라는 과연 지진으로부터 안전한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지진의 원리’에서는 과연 지진을 일으키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지, 어떻게 과학자들은 겉으로 단단하게만 보이는 지각이 움직인다고 생각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체험전시품을 통해 지구를 이루는 지각판의 움직임과 지진 발생의 과정을 보고, 지진파인 P파와 S파를 발생시켜 지진파가 퍼져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지진계를 흔들어 진동을 일으킨 후 이를 기록해볼 수도 있다.

‘지진 예측을 위한 노력과 한계’와 ‘지진의 대처’에서는 내가 여기서 발을 쿵쿵 굴러도 지진계가 진동을 감지할 수 있을까? 지진이 일어나면 어떤 피해가 일어날까? 실제로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같은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또한 모형 건물들을 흔들어보며 내진설계의 효과를 확인하고 판구조론 큐브도 만들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지진의 최신 연구’에서는 지진의 구체적인 발생 원인을 규명하려는 과학자들의 최신 연구와 지진조기경보를 통해 지진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기상청 및 지질자원연구원의 노력을 살펴 볼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김주한 관장은 “지진재난특별전은 대구․경북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진을 주제로 기획한 전시”라며 “관람객들이 지진의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지진을 대비하는 데 이번 전시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진재난특별전 「땅!땅!땅! 세상을 흔들다」는 과학관 입장권(상설 및 특별전시관, 천체투영관 및 4D영상관) 소지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www.dnsm.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국립대구과학관 전시기획실 강형구 연구원(053-670-6219)
CNB 국회방송 김준영 총본부장 ecn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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