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후포수협 어판장 일원 노점상인 (대표. 이금학외 30인)은 지난 10월 31일부터 후포면 후포리 수협 어판장 일원에서 47일째 포항지방 해양 수산청을 상대로 연좌 농성을 벌이고 있다

포항지방 해양 수산청은 지난 2017년 10월 후포 수협 어판장 일원 노점상인을 상대로 포항지방 해양 수산청 시설물 및 부지에서 자진 철수 하라는 반 강압적인 언사(향후 1년후 2018년 10월31일 포항지방 해양 수산청 시설물및 부지 무단 사용으로 2년이하 징역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로 자필 서명케 하였다

1년후 2018년10월31일 후포면 후포리 수협 어판장 일원 노점상인 들은 자진철수와 상인들에 인권과 생개를 보장하라는 포항 지방 해양 수산청을 상대로 농성에 들어갔으며 포항 지방 해양 수산청을 찾아 대책 마련요구 하였으나 주변 상인들로 하여금 노점상 철수시켜다라고 민원이 들어와 어절수 없다며 주변 상인들과 합의 하라고만 해 주변 상인 대표와 만나 면담을 하였으나 그 누구도 포항 지방 해양 수산청에 민원을 제기한 사람은 없었으며 다시 포항 지방 해양수산청 에서는 민원 때문이라며 더이상 묵묵 무답으로 일관했다

한편 노점상 대표 이금학은 포항 지방 해양 수산청 시설물과 주변환경 정화 차원에서 노점상인 들을 철수케 한것은 이해가 간다면서 노점상인 들이 철수한 이후로 주변 환경이 더 나빠졌으며 각종 쓰레기로 쌓여가며 악취마져 나 후포항을 찾은 관광객들 인상 찌프리게 하는 현실이라며 노전상인 들이 장사를 할때는 노점 상인들이 일과후 스스로 주변 환경을 정리해 왔기에 께끗 했다면서 울진 군수님 후포 면장님은 더이상 모른체 하지말고 하루벌어 하루 먹고사는 차상위계층 소 주민을 위해 대책 마련을 해달라며 눈물 바램을 하면서 무엇을 하라고 해도 세금을 내라면 세금을 낼수도 있으니 노점상인 들이 장사만 하게 해달라고 하소연 하였다

cnb국회방송 동해지사 총괄본부장 조무술 ecnb78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