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동해안 철도 개설과 36번 국도 직성화, 7번국도 4차선화 ,후포-울릉간 여객선 취향 으로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환 동해 경제 블루오션이자 최적의 투자처인 울진에 적극적인 기원유치와 차별화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해양 관광산업의 메카인 후포 마리나항 ,리조트 동해안 최고의 관광레저타운의 오산 종합리조트 동해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원남 골프장이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울진군 관내 농공단지 또한 국 내외 다양한 기업이 입주할수 있도록 입주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며 각종 기업인들의 투자유치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cnb국회방송. 동해지사 총괄본부장 조무술 ecnb78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