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수 전찬걸은 지난19일 부산 지방 국토관리청을 방문 정태화 청장에게 울진군이 추진중인 대형soc사업의 지역주민 요청 사항을 설명하고 관련 중앙부처에 건으해 줄것을 요청했다

국도 88호선 (온정면 광품1리)건설 공사와 관련하여 굴곡지 도로 선형개량및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시설을 제공하고자 광품리 급곡각 구간 직선화 건설과 구 국도 생태복원 사업추진시 지역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2차로 확보및 교차로 설치를 요청했다

하지만 늑장 대응이라는 평을 듯고 있다. 군수 취임과 동시 우선 순위로 처리했어야할 시급한 문제였으나 차일 피일 주민여론 수렴이라는 미명아레 불필요한 시간만 보냈으며 88번 국도 건설 사업은 이미 발주되여 시공사가 착공 준비를 마치고 주요 다리공사 또한 미치거나 진행중인 상태이다,동시 병형해서 시공해야할 공정을 하지못하고 손발이 묶인체 막대한 간접비와 세금낭비를 하게 했다는평이다,

cnb국회방송 동해지사 총괄본부장 조무술 ecnb78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