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2018년 6월13일 전국동시 지방선거로 인하여 갈등과 반목의 골이 깊을데로 깊어짐에 따라 화해와 화합차원으로 전직군수(박홍열. 현 영천시 장애인 종합 복지관장) 와 현 군수(오도창)은 한자리에 앉아 지역 미래발전 지향 차원에서 영양군청 3층 대강당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해 6,13 선거이후 늦은감은 있으나 전국에서 처음 있는 이례적인고 고무적인 모습이다.

영양군수(오도창)과 전임군수(박홍열 영천시 장애인 종합 복지관장)은 두사람을 지지했고 함께했던 지역주민 들의 반목과 갈등의
고리를 끊고 미래를 향해 화합하고 단결한다면 사그라드는 영양을 미래 희망으로 되돌려 세울겄 이라며 두 사람은 손에 손을 맞잡고 끓어 않으며 다시는 갈등하고 대립하는 말과 행동은 영양지역에서 사라지도록 도와 달라며 결의를 하였다.

결의문
/우리는 앞으로 지역사회 와 공직사회 에서 선거 후유증으로 비춰 질수있는 일체의 행위를 실행하지 않는다.

/우리는 일체의 분열과 갈등을 초래하는 말과 행동을 하지않는다.

/우리는 앞으로 상호 존중하고 정치적 경쟁자로서 지역발전 군정의 동반자로서 함께하기를 약속한다.

/우리는 자신들을 지지했던 지지자들과 단체들을 이해 시키고 설듣시켜 지역 갈등의 요인들을 없에 나가는데 노력한다.

ㅡ이상ㅡ

특히 두 전,현직 군수는 오늘 우리가 이자리에 함께 있듯이 우리는 원래 하나였습니다
저히뿐만 아니라 1만7천여 영양군민 모두가 원래 하나 입니다.라며 서로 끓어않는 모습과 지역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반목과 갈등의 고리를 끊는 보기드문 선례를 남겨 보기좋은 자랑스런 영양인의 모습이였다.
아름답고 고무적인 모습이였다.

cnb국회방송 동해지사 총괄본부장 조무술 ecnb78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