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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 후보, 울릉도 현지 방문해 “길이 열리는 신비의 섬” 공약

-썬플라워호 운항연장, 울릉공항 조기 완공 약속

동부취재본부 / 김건우 본부장 oprus21@naver.com
2020년 03월 23일(월) 13:50
허대만 후보(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선거구)
허대만 후보(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선거구)는 22일 울릉도를 방문하고 울릉지역관계자들에게 ‘썬플라워’호 선종변경을 통한 연장운항과 울릉공항 조기 완공을 약속했다.

울릉주민과 관광객을 수송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온 ‘썬플라워’호가 선령만기로 지난 2월말 운항이 중단되었다. 울릉주민들은 현재 선령이 25년으로 제한되어 있는 ‘여객 및 화물 겸용’ 여객선에서 30년 선령의 ‘여객선’으로 선종을 변경하여 계속 운항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관계기관에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허 후보는 “집권여당의 정책으로 주민들과 행정기관과의 논의를 이끌어 하루라도 빨리 ‘썬플라워’호 선종변경을 통해 대형여객선 취항 전까지 포항~울릉 노선에 투입되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길이 열리는 신비의 섬”이라는 슬로건으로 울릉도 주민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겠다는 허 후보는 이 외에도 울릉공항 조기 완공 및 사동항 2단계 공사 완공도 공약했다.

허 후보는 “울릉도의 현안 사업은 집권여당의 힘으로 최대한 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추후 울릉도 관련 공약을 계속 발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22일에 이어 23일에도 울릉도 곳곳을 다니며 지지세 확산을 이어갔다.

도동삼거리에서 아침인사를 하며 둘째날 일정을 시작한 허대만 후보는 이틀간 저동과 사동, 서면에 이어 북면까지 울릉도 전체를 일주하며 각계각층의 분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허대만 후보는 “이틀간 울릉도 일정을 소화하며 생각지도 못한 환대를 받았다”며 “반드시 승리해 주민들의 염원인 ‘길이 열리는 신비의 섬, 울릉도’를 실현하겠다” 각오를 밝혔다.

덧붙여 “썬플라워호를 타고 다닐 때는 멀미가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어제는 작은 배라서 그런지 유달리 심했다. 울릉주민들이 왜 그렇게 대형여객선을 요구하는지 온몸으로 느낀 시간이었다”며 반드시 울릉주민의 뜻대로 대형여객선 유치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동부취재본부 / 김건우 본부장 opru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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