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다니며 4개국어 독도노래와 대마도 그리고 김치를 노래 등으로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애국가수 서희씨가 이번에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강력한 대한민국의 핵무장을 주장하며. ‘핵무장 합시다’란 노래를 발표하였다.

이번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침공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평화를 원한다면 우리가 반드시 강대국이 되어야만 할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옛 고조선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더라도 우리가 약소국이면 결국은 마음뿐 일뿐, 다른 나라의 식민지나 속국이 될 수밖에 없는 세상이다.

역사학자마다 주장이 다르지만, 그동안 우리나라가 크고 작은 외세침략을 받은 것이 무려 약 1,000여 회 정도라고 한다니 정말 엄청나다 할 수 있겠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강국이 아닌 상태에서 평화를 사랑한 민족이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 할 수 있다.

특히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전 세계가 철저한 국익 위주의 정책을 펴다보니 이제는 나라가 강하지 않으면 절대로 우리의 평화를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결코 잊어선 안 될 것이다.

서희씨는 “우리 주변국들인 CHINA, NK, JAPAN 등이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노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강해져야만 우리가 그들로부터 사랑하는 평화를 지킬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자랑스러운 K-문화, K-역사, K-국방, K-경제로 세계의 평화 선진시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더이상 대한민국은 외세의 눈치를 보지 말고 빨리빨리 핵무장을 해야만 합니다. 찬성하면 손들어 봐 주세요!”라고 강조하며 “‘핵무장 합시다’ 노래는 제목이 주는 무거움을 피하기 위해 가볍고 경쾌하게 만들었다며 이런 노래가 많이 알려져서 많은 국민들이 핵무장을 지지하게 되어 국제정세 속에서의 대한민국 정부가 핵무장의 명분에 힘을 실어주기를 바란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서희씨는 그동안 팬더믹으로 실시하지 못 했던 공연문화가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이 엔더믹 국가가 될 것이라는 희소식으로 그동안 침체 되었던 공연문화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그동안 다른 세대들보다 더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시달려야만 했던 실버세대들의 힐링을 위한 자연치유 면역력증강 콘서트인 ‘서희의 心바람청춘극장 4인4색’의 태동을 하고 있다며 아무쪼록 대한민국을 신바람나는 心바람나는 세상을 만들기를 꿈꾼다“고 전했다.

CNB 국회방송 윤성필 보도국장 ecn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