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이 서해에서 북한군에 의해서 자진 월북이란 정보조작으로 피살이 되기전까지윽 6시간의 문재인 전정부의 행적을
일초일초 단위로 우리들은 알고싶다.

대한민국 국민이며 공무원이 서해에서 자진 월북으로 결론이 내려지고 북한군에 의해서 피격을 당하였다고 결론이 내려졌다.

그러나 해양경찰과 국방부는 지난 16일 브리핑에서 2020년 9월 북한군 총격을 받고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의 월북 의도를 찾지 못했다고 밝히며, 월북으로 추정된다던 2년 전 중간수사 결과를 뒤집었다.

판단을 바꾼 뚜렷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고, 당시 청와대의 관련 자료는 모두 대통령기록물로 봉인된 까닭에 국방부가 관련 정보를 공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요구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브리핑을 결과적으로 들여다 보면 해경의 재번복 수사 발표로 자진월북이 아니라 북한군에 의해서 서해에서 피격을 다하였고 잔인하게 피살이 되었다라고 정보조작이 되었음을 시인한것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으로 공무원 신분으로도 주적인 북한에 의해서 잔인하게 피살된 사건이 공무원 신분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을
개인 채무를 극복하지 못하여 북한으로 도박빛 때문에 자진월북후 북한에 의해 피살된 사건으로 정보를 조작하고 여기에다 종선 선언으로 여론전까지 펼첬다.

지금에서는 색깔론이라고 더불어 민주당과 전 문재인 정부는 지금 말한다.

이는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로 정확한 결론이 밝히고 해당 담당자들의 은폐 또는 무고에 대한 처벌은 반드시 이루어 져야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세상의 끝인 아틀라스처럼 문재인 전정부와 더불어 민주당은 자기들만의 세상의 끝인 아틀라스를 꿈꾸고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전 정부와 일부 더불어 민주당원들은 자신들의 안위와 자신들을 위한 "대한민국 아니 본인들의 영리에 만들어지는 나라"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세상 어디에서 이런한 집단들이 한 나라의 운명을 막장으로 치닫게 만들고 또 이렇게도 무섭고 끔찍한 나라로 만드는지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통탄을 금치 못한다.

진정 문정부와 일부 더불어 민주당원들은 자기들만의 아틀라스를 만들기 위해서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과 인격은 시궁창에 떨어지게 만들었는지 믿기지 않는 행위를 하여왔는지 반드시 진실을 파헤치고 책임자들이 그 처벌을 받도록 해야될것이다.

CNB 국회방송 경산취재본부 류인학 본부장 ecn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