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에 대한 선대책은 아니며 조기입직 결혼은 부수효과. 공교육에 빨리 적응 초등 저학년 저녁 8시까지 학교돌봄. 수업도 탄력운영. 학급인원 늘어도 결국 지금보단 감소.

2018년생을 기준으로 2025년에 봤어도 현재보다 학생 수가 더 줄어드는 상황이기에 과다경쟁을 걱정할 상황은 아님. 사교육비 절감 등등의 선대책인 것이다.

찬반논란으로 교육자들의 수급의 부족. 입시취업 경쟁심화. 만5세로 집중력 저하 등 학부모,교육단체등들이 철회를 요구할것이나 지금까지 시행하여 보지도 않은 정책이기에 문제들이 있다고 논하겠지만 윤석열 정부의 만5세 초등학교입학은 교육혁신의 첫 묘수인것이다.

류인학 경산취재본부장 inin446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