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애 교육부장관이 만5세 초등학교 입학에 대한 교육혁신 정책에 대하여 학부모단체들등과의 면담에서 반발에 쩔쩔매는 행태를 보자하니 이럴꺼면 윤석열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는 왜 하였는지와 시행을 논하였는지 과히 가관이다.

교육혁신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 지금이며 반드시 누군가는 백년대계를 위해서 선봉에 서야하는 중요한 사안인 것이다

전두환 군사시절 정부때도 교육혁신 훗날을 생각하여 많은 유능한 교육 인사분들께서 충분히 검토 되었고 노무현 정부때도 충분히 검토 되었든 교육혁신 정책인것이다.

어느날 도깨비처럼 튀어나온 이상하고 무대책인 임기웅변적인 교육혁신 사안이 아닌것을 박순애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이 모르고 있지는 아니할터 정치란게 결코 꽃길이 아님을 알고 소신과 철학을 가지지 아니하면 끝없는 성벽에 부딪힐 것이다.

부족하고 험이 있다고 여기 저기서 말들이 많은 교육부장관으로서의 인사이지만 윤석열정부에서 그래도 임명을 하였다면 박순애 교육부장관은 국가와 나라를 위해서 더 점전적이고 발전적이고 도전적인 정책과 철학을 강력하게 펼칠줄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윤석열 정부의 교육정책인 만5세 초등학교입학 ..교육혁신의 묘수 저출산에 대한 선대책은 아니며 조기입직 결혼은 부수효과. 공교육에 빨리 적응 초등 저학년 저녁 8시까지 학교돌봄. 수업도 탄력운영. 학급인원 늘어도 결국 지금보단 감소. 18년생을 기준으로 2025년에 봤어도 현재보다 학생 수가 더 줄어드는 상황이기에 과다경쟁을 걱정하실 상황은 아님. 사교육비 절감 등등의 선대책인 것이다.

찬반논란으로 교육자들의 수급의 부족. 입시취업 경쟁심화. 만5세로 집중력 저하. 등등

학부모,교육단체등들이 철회를 요구할것이나 지금까지 시행하여 보지도 않은 정책이기에 문제들이 있다고 논하겠지만 윤석열 정부의 만5세 초등학교입학은 교육혁신의 묘수인것이다.

류인학 경산취재본부장 inin446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