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직 공인중개사 대표로 중개실무를 보고 있는 입장에서)

입주·분양권 시장도 '냉각'...서울에서 8월 거래 0건

부동산 시장이 침체의 늪에 빠져 탈출을 하지 못하고 있다.
기존 구축의 시장에서의 거래량도 심각한 상태를 넘어서
업의 안위를 위협하는 시국인 되었다.

여기에
부동산 시장의 침체 여파가 입주권과 분양권 매매로 번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입주권 분양권 시장의 침체는 역전세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어 세입자분들의 세심한 주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까지 닥쳐왔다.

이러한 결과로
기족 구축이나 입주권과 분양권 매매 시장도 겨울 엄동설한의 냉골에서 알 몸으로 버티는 시국인 것이다.

코로나 영향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전쟁사태와 최근 세계적 현상인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등이 뒤섞여 우리라라에 그대로 작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부동산이 재태크의 수단으로 인식되어 있는것을 부정 할수가 없을 것이다.

분양권과 입주권 매매가 부동산 재테크에는 환급성이 좋아서 많이 선호하고 많은 이들이 투자수단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금 부동산 시장은 대출 규제와 금리인상으로 기존 구축의 부동산가격의 하락과 입주권과 분양권 매매시장의 실종으로 최악의 부동산 시장을 맞고 있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도 수요와 공급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시장 이기에 무조건적으로 투기로만으로 인식하고 규제하고 부동산 시장에 너무나 민감하고도 과도하게 대처함으로서 나라 경제 내수시장까지 침체에 빠져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투기과열지구지정은 최대 5년까지 전매제한제도를 과도하게 적용하고 규제함으로서 거래 감소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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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취재 본부장(현)

류인학 경산취재본부장 inin446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