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난 16일부터 주민등록 신규 전입세대를 대상으로 전입지 도로명주소를 문자 또는 이메일로 알려주는 도로명주소 문자안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 문자안내서비스는…
사회|2017.01.17 11:59

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박길남)은 지난 16일 온양4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온양4동의 복지허브화 활성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물품나눔 …
사회|2017.01.17 11:57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단장 송현순)은 지난 16일 1월 정기회의를 마치고 지역 기업체와 아산시 푸드뱅크에서 후원받은 물품을 단원 30여명이 참여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33가구에 물품을 전달했다. …
사회|2017.01.17 11:56

김천경찰서 형사1팀 김전덕은 작년 1,3분기 이어 2017년 1분기에서도 경북지방겨찰청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김천경찰서 형사1팀은 농촌지역을 돌며 102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금품을 절취…
사회|2017.01.17 11:54

아산시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강준구, 이하 추진단)은 아산시체육회에서 주최하는‘2017시즌 생활체육 스키교실’에 저소득가정 아동 12명, 자원봉사 5명과 함께 참석했다. 추진단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사회|2017.01.17 11:26

아산시 탕정면(면장 서장원)은 최근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업체 입주, 원룸 및 지중해마을 방문 관광객 증가, 국도43호 개통 등으로 차량 통행이 급증하며 많은 민원이 발생하는 불법쓰레기 투기에 대한 단속 및 수거…
사회|2017.01.17 11:18

아산시 도고면의 낭만철길을 달리는 ‘아산레일바이크(대표 황윤하)’ 가 2017년 새해를 맞아 도고면 어르신 존영 사진 촬영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한다. 아산레일바이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과 유대 관계…
사회|2017.01.17 11:15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설을 맞아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를 무료개방하기로 정했다고 밝혔다. 무료개방은 설날 당일 1월 28일 오전8시 ~ 오후 10시까지에 한하여 실시된다. 한편,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사회|2017.01.17 11:13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16년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약주 ․ 청주부문에서 신탄진 주조(대표 류황철, 대덕구 신탄진로 738번…
사회|2017.01.17 11:09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시민의 안전문화 정착과 안보의식 강화, 지역방위태세 확립은 물론 비상 시 대비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민방위대원 교육 및 비상대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민방위교육의 실효성…
사회|2017.01.16 22:56

안동시(권영세 시장)는 1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전통산업도시 브랜드 대상 분야에서 ‘2017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
사회|2017.01.16 22:53

2017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이 지난13~15일까지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렸다.국제산악연맹(UIAA, 회장 프리츠 브라이란트)과, (사)대한산악연맹(KAF, 회장 김종길),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주최하고 …
스포츠/연예|2017.01.16 22:10

여러분들 잘 아시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저희 당 비상대책위원회 상임고문으로 모셨다. 삼고초려했다. 당이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 좋은 말씀과 지도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제가 정치도 잘 모르고 당내…
정치|2017.01.16 22:06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이 국가공단부지관리법규정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고 업무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탓에 구미공단에 입주한 기업들의 심적·물적 피해가 속출하고 공장부지 기반시설…
탑뉴스|2017.01.16 18:57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 각시방 영창에 달아놓아요. 이 고드름 동요는 수많은 어린이들의 애창곡이었다. 정선군에서는 어린이와 어른 누구나 할 것 없이 재미있고 신나게 부르던…
탑뉴스|2017.01.16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