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아빠의 양육참여를 위한 “슈퍼대디, 건강을 부탁해∼!” 가져 경북.중부취재본부 / 지민근 기자 crsocool@naver.com |
2016년 09월 27일(화)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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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는 지난24일 아동과 아빠 25가족 50명을 대상으로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빠 육아참여 체험 프로그램「슈퍼대디, 건강을 부탁해~!」행사를 가졌다.
구미시는 우리나라는 2015년 합계출산율 1.239명(경북 1.464 구미 1.440명)으로 이미 초 저출산국으로 정부는 제3차(‘16-’20)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 “브릿지플랜 2020”을 가동.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여 구미시도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인식개선이 저출산 극복책의 핵심과제라는 자세로 가족친화와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에 전력을 투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육아는 엄마의 몫이라는 우리 사회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부모 공동 육아의 바람직한 가족 문화 의식 확산에 목적을 두었다.
이날 프로그램으로 ▲아빠!! 함께 만들어요. “건강 요리 교실” ▲보건소에서 배워요.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요. “아빠 놀이터(놀이교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녀와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편, 구미보건소는 10월 7일 임산부의 날 기념하여 “아이사랑 음악회” 개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고위험 산모의 의료비 부담경감 등 임신·출산의 사회책임시스템을 구축 등 저출산 극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알렸다.
구미시는 우리나라는 2015년 합계출산율 1.239명(경북 1.464 구미 1.440명)으로 이미 초 저출산국으로 정부는 제3차(‘16-’20)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 “브릿지플랜 2020”을 가동.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여 구미시도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인식개선이 저출산 극복책의 핵심과제라는 자세로 가족친화와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에 전력을 투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육아는 엄마의 몫이라는 우리 사회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부모 공동 육아의 바람직한 가족 문화 의식 확산에 목적을 두었다.
이날 프로그램으로 ▲아빠!! 함께 만들어요. “건강 요리 교실” ▲보건소에서 배워요.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요. “아빠 놀이터(놀이교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녀와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편, 구미보건소는 10월 7일 임산부의 날 기념하여 “아이사랑 음악회” 개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고위험 산모의 의료비 부담경감 등 임신·출산의 사회책임시스템을 구축 등 저출산 극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알렸다.
경북.중부취재본부 / 지민근 기자 crsocoo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