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부모·교직원 안전교육 CNB 국회방송, 손재경 보도부장 ecnb@daum.net |
2016년 12월 08일(목)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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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누적 체험객 12만 명을 돌파한 충남도 안전체험관이 천안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손을 잡고 영유아 부모 및 교직원에 대한 재난교육 및 체험 활동 지원에 나선다.
도 안전체험관은 지난 7일 체험관 4층 회의실에서 김성복 안전체험관장과 정정옥 천안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영유아기 학교와 가정에서 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부모 및 교육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양 기관은 천안시 지역 유치원에 대한 연간 체험수요 협력을 조정해 정기적인 안전체험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은다.
김성복 도 안전체험관장은 “이번 업무 협약체결을 계기로 천안지역 영유아들이 가정과 유치원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우고 익히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도 안전체험관은 지난 7일 체험관 4층 회의실에서 김성복 안전체험관장과 정정옥 천안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영유아기 학교와 가정에서 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부모 및 교육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양 기관은 천안시 지역 유치원에 대한 연간 체험수요 협력을 조정해 정기적인 안전체험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은다.
김성복 도 안전체험관장은 “이번 업무 협약체결을 계기로 천안지역 영유아들이 가정과 유치원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우고 익히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NB 국회방송, 손재경 보도부장 ecn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