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스케이트장 개장 CNB 국회방송, 이인수 총본부장 ecnb@daum.net |
2016년 12월 20일(화)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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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야외스케이트장과 민속썰매장이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 문을 연다.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은 오는 23일 개장해 내년 2월 10일까지 50일간 운영되고 이용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8시까지 이며, 금요일 ~ 일요일까지는 1시간 연장 운영된다.
개장 첫 날인 23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후 5시 개장식에서는 스케이트 쇼와 퓨전타악그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스케이트장은 1,800㎡로 400명이 민속썰매장은 900㎡로 100명이 동시에 탈 수 있고, 스케이트 강습, 군밤체험, 빙어잡기체험, 내가 DJ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상설로 준비되어 있다,
또한 주말, 크리스마스, 새해맞이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흥미롭다.
이용요금은 1회 1시간 1,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은 2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체육지원과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부족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스포츠도 즐기고 행복한 추억도 만들기를 바란다”며“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은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가족중심의 여가공간으로 주변의 예술의 전당, 시립미술관, 한밭수목원과 함께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은 오는 23일 개장해 내년 2월 10일까지 50일간 운영되고 이용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8시까지 이며, 금요일 ~ 일요일까지는 1시간 연장 운영된다.
개장 첫 날인 23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후 5시 개장식에서는 스케이트 쇼와 퓨전타악그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스케이트장은 1,800㎡로 400명이 민속썰매장은 900㎡로 100명이 동시에 탈 수 있고, 스케이트 강습, 군밤체험, 빙어잡기체험, 내가 DJ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상설로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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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말, 크리스마스, 새해맞이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흥미롭다.
이용요금은 1회 1시간 1,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은 2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체육지원과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부족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스포츠도 즐기고 행복한 추억도 만들기를 바란다”며“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은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가족중심의 여가공간으로 주변의 예술의 전당, 시립미술관, 한밭수목원과 함께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CNB 국회방송, 이인수 총본부장 ecn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