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금) 18:22
| DAC 문화가 있는 날 2018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 CNB 국회방송 노인자 수석부장 ecnb@daum.net |
| 2018년 01월 23일(화)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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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대구시립예술단 찾아가는·오는 공연의 일환으로 다가오는 1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New Year's Concert 를 개최한다.
독일 칼스루에 극장, 터키 아스펜도스 국제 오페라 축제의 주역 바리톤 이인철, 이탈리아 베르디 국립극장에서 마리아 칼라스를 닮은 최고의 소프라노로 호평을 받은 소프라노 린다 박, 이탈리아 연출가 엔리코 스틴첼리에게 발탁된 테너 오영민, 떠오르는 신인 소프라노 한보라와 북독일 교향악단 단원 출신의 콘트라베이시스트 송성훈과 함께 신인 앙상블팀 에노스 트리오, 피아니스트 김효준과 박선영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출연한다.
에노스 트리오가 슈베르트 피아노 트리오 2번 2악장과, 피아졸라의 사계 중 봄 등 귀에 익숙한 클래식 곡들로 이 날 연주회의 문을 연다. 오페라 <미소의 나라>의 “Dein ist mein ganzes herz(그대는 나의 모든 것)”, 오페레타 <캔디드>의 “Glitter and be gay(화려하고 즐겁게 되리라)”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Je veux vivre(꿈속에 살고 싶어라)”와 <카르멘>의 “Torèador song(투우사의 노래)” 등 다양한 국적의 유명한 오페라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나 지역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조반니 보테시니의 비가 D장조 1번과 타란텔라를 콘트라베이시스트 송성훈의 연주로 만나 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문의 : 대구시립예술단 교육운영팀 053-606-6339
독일 칼스루에 극장, 터키 아스펜도스 국제 오페라 축제의 주역 바리톤 이인철, 이탈리아 베르디 국립극장에서 마리아 칼라스를 닮은 최고의 소프라노로 호평을 받은 소프라노 린다 박, 이탈리아 연출가 엔리코 스틴첼리에게 발탁된 테너 오영민, 떠오르는 신인 소프라노 한보라와 북독일 교향악단 단원 출신의 콘트라베이시스트 송성훈과 함께 신인 앙상블팀 에노스 트리오, 피아니스트 김효준과 박선영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출연한다.
에노스 트리오가 슈베르트 피아노 트리오 2번 2악장과, 피아졸라의 사계 중 봄 등 귀에 익숙한 클래식 곡들로 이 날 연주회의 문을 연다. 오페라 <미소의 나라>의 “Dein ist mein ganzes herz(그대는 나의 모든 것)”, 오페레타 <캔디드>의 “Glitter and be gay(화려하고 즐겁게 되리라)”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Je veux vivre(꿈속에 살고 싶어라)”와 <카르멘>의 “Torèador song(투우사의 노래)” 등 다양한 국적의 유명한 오페라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나 지역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조반니 보테시니의 비가 D장조 1번과 타란텔라를 콘트라베이시스트 송성훈의 연주로 만나 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문의 : 대구시립예술단 교육운영팀 053-606-6339
CNB 국회방송 노인자 수석부장 ecnb@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