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박금성)는 지난 1일 교육부에서 주관한 진로교육에 충실하여 높은 성과를 창출하여 진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자를 선발하여 표창하는 진로체험 분야에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진로체험 분야와 진로교육 분야에서 강원도에서 각 1명씩 선정하는 표창에서 2개의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자리에서 영월군 박선규 군수는 “영월군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 및 진로교육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장도현 강원취재본부장 alwk10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