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금) 18:22
| DAC 문화가 있는 날 대구시립예술단 찾아오는 공연 CNB 국회방송 최한동 보도부장 ecnb@daum.net |
| 2018년 02월 21일(수)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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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대구시립예술단 찾아가는·오는 공연의 일환으로 아코디어니스트 홍기쁨의 영화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을 다가오는 2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Cinema Paradiso (1988) [Ennio Morricone] <시네마 천국>”, “Love story (1970) [Francis Lai] <러브스토리>”, “Fly me to the moon (1995) [Bart Howard] <신세계 에반게리온>” 등 영화음악 명곡들을 엄선하여 대중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아코디언의 음색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곡들을 연주한다. 또한 아코디언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일본, 홍콩, 한국 등 세계 각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의 장면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연주에는 지역 내 아코디언 연주자로 독보적 자리매김한 홍기쁨과 대구 재즈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태헌, 기타리스트 최만호, 베이시스트 박경동, 드러머 최권호 그리고 보컬리스트 정은주가 함께 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문의 : 대구시립예술단 교육운영팀 053-606-6339
이번 공연은 “Cinema Paradiso (1988) [Ennio Morricone] <시네마 천국>”, “Love story (1970) [Francis Lai] <러브스토리>”, “Fly me to the moon (1995) [Bart Howard] <신세계 에반게리온>” 등 영화음악 명곡들을 엄선하여 대중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아코디언의 음색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곡들을 연주한다. 또한 아코디언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일본, 홍콩, 한국 등 세계 각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의 장면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연주에는 지역 내 아코디언 연주자로 독보적 자리매김한 홍기쁨과 대구 재즈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태헌, 기타리스트 최만호, 베이시스트 박경동, 드러머 최권호 그리고 보컬리스트 정은주가 함께 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문의 : 대구시립예술단 교육운영팀 053-606-6339
CNB 국회방송 최한동 보도부장 ecnb@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