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국유림관리소, 2018년 산림토목사업 간담회 개최 장도현 강원취재본부장 alwk1067@naver.com |
2018년 03월 27일(화)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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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유승문)는 2018년 산림토목사업 관계자(시공사, 감리자)가 27일 영월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 모여 산림토목사업의 견실시공 및 품질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산림토목사업의 품질향상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당부 사항 및 안전사고 예방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수렴하여 시공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 올해 산림토목사업은 산림재해 예방을 위하여 사방댐 3개소, 산지사방 1.6㏊의 사방사업과 산림경영·보호를 위한 기반시설인 임도신설 6.46㎞, 임도구조개량 2.0㎞의 임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방사업은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시공을 완료할 예정이다.
□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산림토목 사업을 실시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이번 간담회는 산림토목사업의 품질향상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당부 사항 및 안전사고 예방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수렴하여 시공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 올해 산림토목사업은 산림재해 예방을 위하여 사방댐 3개소, 산지사방 1.6㏊의 사방사업과 산림경영·보호를 위한 기반시설인 임도신설 6.46㎞, 임도구조개량 2.0㎞의 임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방사업은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시공을 완료할 예정이다.
□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산림토목 사업을 실시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장도현 강원취재본부장 alwk10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