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8.12.15(토) 10:48
탑뉴스 최신뉴스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연예 전국뉴스 문화 세계 뉴스
탑뉴스
최신뉴스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연예
전국뉴스
문화
세계 뉴스
안창호” 대보명가 대표 대국민 추천 국민교육발전 <대통령상> 표창
장도현 강원취재본부장 alwk1067@naver.com
2018년 12월 03일(월) 16:44
안창호 선생(충북 제천, 60세)은 1999년부터 현재까지 상동중·고등학교에 졸업앨범을 제작 기증하고 있습니다. 상동중·고등학교는 학생 수가 점점 줄어 전체 학생 수 15명인 아주 작은 폐광촌 학교로 학생 대부분 사회 배려 대상자입니다.

이웃과 주변에 대한 사랑이 식어가는 요즘 안창호 선생은 20년간 졸업앨범을 촬영, 제작, 무상 기증을 통해 아이들의 웃음을 찾아준 사진작가입니다. 나눔과 봉사의 이웃사랑을 학생들에게 몸으로 보여주고 알려주는 모범사례가 되고 있는 바 주요공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서울 충무로에서 광고사진 스튜디오를 운영하던 차, 우연히 ‘KBS 6시 내고향’ 프로그램에서 방송되고 있던 ‘상동고 학생들이 만들고 있는 추억의 졸업앨범’ 편을 보게 되었음.

나. 적은 학생 수로 인하여 고가의 인쇄용 앨범은 꿈꾸지 못하고, 일반 앨범에 읍내에서 인화한 사진을 넣어 졸업앨범을 만들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자 마음속에 품고 있던 봉사의 씨앗이 싹트기 시작함. 뜻을 같이한 선·후배 3명과 졸업앨범을 제작해주기로 결의하고 구체적 활동 계획을 세움.


가. 1999년 늦가을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에 있는 상동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산촌 폐광지역의 을씨년스러운 날씨와 함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을 보고 교육기부활동을 통해 사랑의 불씨를 지펴야겠다는 다짐을 더욱 강하게 하게 됨.

나. 학교 방문을 통하여 상동고등학교는 방송에 나온 고교생만 있는 학교가 아니라, 상동중학교도 함께 있는 중·고 병설학교라는 것을 알게 됨.중학교, 고등학교 각각 앨범을 제작하기에는 시간과 비용 등에 문제가 있었으나 학생들의 고운 심성에 반해 중·고 통합 졸업앨범을 제작하기로 결정함.

다. 매년 상동중·고등학교 체육대회 등 학교 행사에 참여하여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촬영하고 있으며, 교육기부 활동 중 다양한 학생들의 포즈와 얼굴을 읽으며 나눔의 기쁨을 느낌. 특히 고등학교 학생들의 프로필 사진 촬영 때에는 학생들과 예전부터 교류하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할 수 있었음. 중학교 졸업앨범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3년간 의젓하게 성장한 학생들에게 고마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됨 .

가. 지금까지 앨범 제작 비용이 총 1억원 가까이 소요되었으며, 함께 교육기부 하던 3명의 선·후배들조차 개인사정이 여의치 않아 모두 떠나고 현재에는 혼자 앨범을 제작하고 있지만, 나누는 기쁨은 배가 되고 있음.

나. 중·고 합동 졸업앨범을 만들며 폐광촌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보여준 실천적 사랑과, 19년 동안 쌓여온 추억의 열매인 졸업앨범은 그 수만큼 이 사회에 미치는 감동적 영향은 크다고 할 수 있음.

다. 안창호선생과 그 모임원은 상동중·고등학교 교육가족 모두로부터 감사의 마음과 함께 감사패를 수여 받음. 그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 받아 중·고 교육가족 모두는 그들의 업적을 높이 치하하고 기리고자 함

위 사람은 학령인구 감소와 폐광지 구조 조정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자발적인 교육기부를 통해 나눔과 배려 활동에 헌신하였으며, 교육에 대한 사랑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20년간 끊임없이 학생 교육복지 실현에 도움을 주었음. 또한 소규모학교 희망만들기 운동에 실천한 공이 크므로 그 미덕이 이 시대의 사표로 삼을 만한 귀감이 되므로 그 공적을 높이 사 국민교육발전 유공자 포상 대상자(대통령상)로 선정됨.
장도현 강원취재본부장 alwk1067@naver.com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CNB국회방송(www.ecnb.co.kr)등록번호 : 서울 아00929등록일 : 2012년 10월 22일 발행인,편집인 : 윤호철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호철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5-1번지 극동VIP빌딩 705호대표전화 : 02)535-2077(代) | Fax.02-535-2066, 070-4229-3008
[ 국회방송]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