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산하 국립생태원 (원장 박용목)은 세계생물 다양성의날을 맞아 한-러 국제협력 워크숍및 실무회의를 오는23일 경북 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 종 복원센터 장계향 문화체험 교육관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와 영양군이 공돈 주관하여 한국과 러시아의 멸종위기 야생물 보전을 위한 공동연구 협력 방안및 지역의 생태관광 활성화를 논의한다.

표범의땅 러시아 연해주 국립공원 빅터바듁(victor badyuk)과 세계자연기금(wwf)러시아 수석고문 유리달만(yury sarman)이 참석하여 협력을 위한 의견과 영양군과 러시아 생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국생태 관광 협회 주선희 이사가 참여하여 한-러 국제협력 실무회의를 진행한다,

cnb국회방송 동해지사 총괄본부장 조무술 ecnb78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