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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농업! 미래가 보인다.

- 대박농부를 위한 SNS마케팅교육 실시

경북취재본부 보도부장 이현주 mikari1@hanmail.net
2019년 06월 07일(금) 16:37
경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경주농업대학 졸업생 및 농․식품가공창업 기초반교육생 70여명이 지난 5일 농업인회관에서 SNS를 활용한 홍보마케팅교육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대박농부를 위한 ‘농업인 SNS마케팅 교육’으로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경주농업! 미래가 보인다.

이날 실시한 마케팅교육은 9월 25일까지 17회로, 매주 수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며, 크롬 활용, 네이버 클라우드 활용, 페이스북 URL 설정, 고객 소통을 위한 컨텐츠 게시, 밴드·인스타그램 활용 등 SNS마케팅 개요와 농업분야의 활용, 블로그 입문 및 개설 등 초보 기초교육부터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는 블로그 운영 방법과 SNS팔로워를 늘릴 수 있는 방법 등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농사도 생산 못지않게 판로 확보와 마케팅이 중요하다. SNS로 무장한 농부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농민들을 위한 SNS 홍보 교육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상품 정보를 빠르게 전할 수 있는데다 소비자와 직거래도 가능해 유통마진을 줄일 수 있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인기 있어 SNS 마케팅에 대한 농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과정을 배우려는 농민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경주농업! 미래가 보인다.

이번 교육은 2017년 농업대학 귀농귀촌반 졸업생이며 신라직원전문학원 강사이기도 한 오민수씨의 재능기부로 시작됐다. 오민수씨는 “농업인들이 마케팅 능력을 향상해 가공품이나, 농산물 유통을 활성화하고, 기존 농업분야를 단순 1차 산업으로 국한하지 않고 농촌체험 관광분야를 활성화 하는데 SNS마케팅은 필수적이라며 재능기부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교육생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노하우 및 경험을 토론하며, 자발적인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되어 의미 있고 실제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북취재본부 보도부장 이현주 mikari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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