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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7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 제12회 경주시민의 날 행사에 따른 안전신문고 및 시민안전보험 홍보

제2본사 취재부장 박흥근 tanhae77@hanmail.net
2019년 06월 10일(월) 22:42
제27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경주시에서는 지난 8일 제12회 경주시민의 날을 맞아 봉황대 일원에서 제27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안전점검의 날은 94년 성수대교 붕괴, 95년 삼풍백화점 붕괴와 대구 지하철공사 현장 폭발사고 등 잇따른 대형재해를 계기로 1996년 4월 4일 제1차 안전점검의 날로부터 20년이 넘게 시행해오고 있다. 사고로 이어지는 안전불감증을 떨쳐내고 안전을 습관화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제73조의4'에 의한 법적 행사로 시행하게 된 것이다.

안전점검의 날을 매월 4일(공휴일 일요일인 경우 다음날 실시)로 정한 이유는 일반적으로 불길한 숫자로 여겨지는 '4'라는 숫자를 의도적으로 지정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경각심을 갖는 날로 쉽게 인식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불길하다는 미신적 불안감을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타파하고 안전 의식을 더욱 고취하는 것이 목적이다.

안전점검의 날 운영 근거 및 주요내용은 참여 중심의 안전점검의 날을 매월 실시하여 국민안전의식 제고,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 캠페인 등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주시 안전보안관과 교통행정과 직원이 참여해 안전신문고제도와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그리고 6월 1일부터 시행된 경주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안전신문고제도는 누구든지 생활주변에서 발견되는 안전위험요인을 찾아 신고하면 행정안전부에서 접수해 해결하는 제도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4대 불법 주․정차도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경주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경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에 대해 별도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보험으로 개인보험과는 별도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보험제도이다.

이경원 안전정책과장은 “기존 시행한 안전신문고 제도뿐만 아니라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경주시민안전보험 등 올해 새로 시행하는 제도를 통해 경주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제2본사 취재부장 박흥근 tanha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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