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장 체험 "엄마 아빠! 제가 만든 김치 꿀맛이죠?" 경북취재본부/김경호기자 kkhtoom@naver.com |
2020년 12월 10일(목)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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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엄상일)은 12월8일(화)~12월9일(수) 이틀에 걸쳐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김장 체험을 실시하였다.
유아들은 생활주제인 ‘겨울’에 맞추어 김장체험을 함으로써 겨울을 맞이하고 겨울채비를 하였다.
각 학급에서 담임교사와 유아들은 김장에 대한 사전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김장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김치 양념에는 무채, 파, 마늘, 생강, 잣, 젓갈, 굴, 고춧가루가 들어간다. 완성된 김치 양념을 배춧잎 사이사이에 끼워 넣으면 맛있는 김치가 완성된다.
각 학급의 유아들은 학급별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위생장갑과 앞치마를 착용하고 유치원 간식실로 이동하였다. 유아들은 김희숙 원감선생님과 담임교사의 도움을 받으며 김장체험을 하였다.
김장체험을 하는 유아들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가득했다. 김OO유아는 “매운 맛이 나는데, 제가 직접 만든 김치니까 매워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 하였고, 박OO유아는 “제가 직접 만든 김치 완전 꿀맛! 빨리 엄마, 아빠랑 동생이랑 먹고 싶어요!”라고 이야기 하였다.
호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는 앞으로도 유아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활동들을 계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유아들은 생활주제인 ‘겨울’에 맞추어 김장체험을 함으로써 겨울을 맞이하고 겨울채비를 하였다.
각 학급에서 담임교사와 유아들은 김장에 대한 사전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김장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김치 양념에는 무채, 파, 마늘, 생강, 잣, 젓갈, 굴, 고춧가루가 들어간다. 완성된 김치 양념을 배춧잎 사이사이에 끼워 넣으면 맛있는 김치가 완성된다.
각 학급의 유아들은 학급별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위생장갑과 앞치마를 착용하고 유치원 간식실로 이동하였다. 유아들은 김희숙 원감선생님과 담임교사의 도움을 받으며 김장체험을 하였다.
김장체험을 하는 유아들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가득했다. 김OO유아는 “매운 맛이 나는데, 제가 직접 만든 김치니까 매워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 하였고, 박OO유아는 “제가 직접 만든 김치 완전 꿀맛! 빨리 엄마, 아빠랑 동생이랑 먹고 싶어요!”라고 이야기 하였다.
호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는 앞으로도 유아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활동들을 계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취재본부/김경호기자 kkhtoo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