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화지구협의회,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 경북취재본부/김경호기자 kkhtoom@naver.com |
2020년 12월 14일(월)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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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화지구협의회(회장 송명숙)은 지난 12월 11일(금)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봉화지구협의회 10여 명은 불고기, 장조림, 젓갈 등 4종의 반찬을 조리하여 물야면, 명호면을 제외한 8개 읍·면의 독거노인, 한부모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과 함께 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
송명숙 회장은 “우리 적십자사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고, 도시락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회원들은 큰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봉화지구협의회(회장 송명숙)는 매년 연탄 나눔 봉사, 태풍 및 화재피해가구 구호활동, 환경 정화 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을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과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봉화지구협의회 10여 명은 불고기, 장조림, 젓갈 등 4종의 반찬을 조리하여 물야면, 명호면을 제외한 8개 읍·면의 독거노인, 한부모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과 함께 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
송명숙 회장은 “우리 적십자사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고, 도시락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회원들은 큰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봉화지구협의회(회장 송명숙)는 매년 연탄 나눔 봉사, 태풍 및 화재피해가구 구호활동, 환경 정화 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을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과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취재본부/김경호기자 kkhtoo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