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세력이라는 말에 속아 촛불 들었던 문재인을 지지한 국민 대부분이 후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손목을 자르고 싶다며, 수치스럽고 죄스러워서 죽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다.

적폐청산을 구호로 집권한 문재인을 알고 보니 문재인이 적폐세력이었다. 8840만개드루킹 댓글 조작으로 2017년5월 대선에 당선되자 죄없는 전정부 인사들을 적폐로 몰아 감옥에 보냈다.

그리고 2018년 지방 선거에서 자기친구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 위해 청와대 경찰 검찰이 합동으로 부정선거를 했다. 그리고 이것을 덮으려고 국민 반대에도 조국을 법무장관에 임명했다. 조국은 부부 비리가 터져 나와 35일 만에 사퇴했다.

문재인은 조국에게 마음에 빚을 졌다며 하자 대깨문들은 초불들고 조국지지에 나섰다. 그러나 조국은 11가지 비리로 부인 정경심은 15가지 비리로 기소되었다. 그런데 문재인과 민주당은 범인을 영웅처럼 떠받들었다.

이어 윤미향 위안부할머니들 이용 30년간 돈벌이한 사건이터지자 이를 덮기에 급급했다.

추미애를 법무장관시켜 울시장부정선거 수사팀을 공중분해시키고 이것을 검찰 개혁이라했다. 조국과 추미애는 자기비리 덮고 문재인비리 덮는 것을 검찰 개혁이라며 검찰을 대학살 쑫받을 만들고 검찰요직에 자기코드를 임명하여 검찰총장 손발을 묶었다.

문재인이 월성원전1호기 폐기 위해 허위로 작성한 문건을 감사원감사에 숨기려고 444곳을 조작하는 범행을 저질렀다.

문재인 측근들이 고나련된 라임‧옵티머스 비리가 터졌다. 금융감독원이 허가하고 증구너사가 펀드가입자를 모집해 거주어 드린 2조1천억이 사라졌다. 문재인믿고 투자한 4000명 투자자들은 하루아침에 돈을 떼이고 하소연할 곳이 없다.

문재인과 그 코드들 비리 감추기 위해 관련자를 자살시키는 범행을 일삼고 있다.
윤미향 비리사건에 사무장을 자살시키고, 옵티머스 관련자 자살하게 만들어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
김경수의 드루킹 댓글 8840만개 조작 2년형을 받고도 경남지사를 하고 있고 추미애는 아들 황제휴가 황제탈령을 무죄로 만들었다.

민주당 서울시장 박원순은 성추행에 몰려 자살했고, 부산시장 오거돈은 조사를 받고 있으며 충남지사 안희정은 3년 형을 살고 있다. 권력남용 땅투기하고 자기부친 유공만든 손혜원이 기고만장하고 있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적폐세력의 온상이었다.

CNB 국회방송 제2본사 보도국장 윤성필 ecn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