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조직문화 엉망진창 ‘꼴불견’ -조직문화 일탈(逸脫)의원 철면피(鐵面皮) 인가?- CNB 국회방송 조덕이 대기자 ecnb@daum.net |
2021년 03월 02일(화) 09:33 |
|
|
경상북도 상주시민의 대표들이 모인 8대 후반기 상주시의회(의장:정재현)의 조직문화가 엉망진창이란 지적(指摘)이다. 정말 ‘왜’ 이러는지? 알 수가 없다. 강력한 리더쉽(lead·er·ship)이 문제인가? 부끄럽고 창피스러운 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꼴-불견’이다.
지난달 25일 제206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첮 날부터 ‘엇박자’ 큰소리가 발생하는 바람에 한 시간 여 정회를 갖는 등 ‘난장판’ 본회의장이 됐다. 2020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놓고 왈가왈부(曰可曰否), 끝내 결정을 못보고, 시간만 낭비했다.
그래서 상주시의회가 후안무치(厚顏無恥)한 철면피(鐵面皮) 조직이 아닌가? 아리송하다. 이날 방청석 시민 李모씨는 “이러고도 집행부의 견제(牽制)기관이라 할 수 있겠는가? 정말 창피하고 부끄럽다.”며“시의회가 ‘개판 오분전’이다.”고 목소리 높여 비난했다.
8대 후반기 상주시의회가 의장자리를 놓고, 패거리싸움에다 법정다툼으로 이전투구장(泥田鬪狗)을 방불케 했다. 법정다툼에서 鄭 의장 승리로 싸움은 끝났다.
요즘 상주사람들이 만나는 자리의 화두(話頭)가 “상주시의회가 필요악(必要惡)의 조직이다.”며 “일탈(逸脫)행위 의원들의 행동거지(行動擧止)가 정말 꼴-불견이다.”라는 말이 시쳇-말이 되고 있다.
특히, 우리 상주는 국회의원과 상주시장이 불법(不法)이란 죄목(罪目)으로 임기도 다 못 채우고 중도하차 했다. 그래서 ‘불명예 지도자 고장’이란 대접을 받고 있다. 게다가 상주시의회 의장까지 불신임의결로 중도하차 했다가 법정다툼으로 복귀했다.
정말,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다. “상품가치를 잃은 생선을 보고 물이 갔다”고 말 한다. 고귀(高貴)한 계층이 지켜야 할 도덕적 의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망각한 지도자들은 ‘물의 생명철학’을 꼭 기억해 주길 바란다.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상주시민들의 여망 속에 출범한 제8대 후반기 상주시의회는 현재, 국민의 힘 13명, 더불어 민주당 3명, 무소속 1명 등 모두 17명 의원들로 구성돼 있다.
원컨대, 시민들의 귀와 눈, 그리고 생각은 온통 상주시의회 의원들의 표정과 행동, 태도에 겸허한 변화가 있어주길 바라고 있다. 비록 시민들이 시의원들을 보는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등을 돌리지는 않고 있다. 이 같은 사실에 대해서도 꼭 유념해 주길 바란다.
市의원은 국회의원과는 달라, 시민과 더불어 시민들 속에서 항상 공존, 공생하는 터라 그 모습들이 마치 투명한 유리관 속에 놓여 있음과도 같다.
특히, 市의원이란? 주민들의 헌신적인 봉사자(奉仕者)로, 지역발전의 기수(旗手)로써 긍지(矜持)를 갖고, 시민을 위한 대변자로(代辯者)서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지금도 늦지는 않았으니! 자성(自省)과 분발(分發)로 하루빨리 거듭 태어나는 자세로 돌아가 자기위상복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필자는 8대 후반기 상주시의회 의원들의 각성(覺醒)과 분발(奮發)을 촉구한다.
지난달 25일 제206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첮 날부터 ‘엇박자’ 큰소리가 발생하는 바람에 한 시간 여 정회를 갖는 등 ‘난장판’ 본회의장이 됐다. 2020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놓고 왈가왈부(曰可曰否), 끝내 결정을 못보고, 시간만 낭비했다.
그래서 상주시의회가 후안무치(厚顏無恥)한 철면피(鐵面皮) 조직이 아닌가? 아리송하다. 이날 방청석 시민 李모씨는 “이러고도 집행부의 견제(牽制)기관이라 할 수 있겠는가? 정말 창피하고 부끄럽다.”며“시의회가 ‘개판 오분전’이다.”고 목소리 높여 비난했다.
8대 후반기 상주시의회가 의장자리를 놓고, 패거리싸움에다 법정다툼으로 이전투구장(泥田鬪狗)을 방불케 했다. 법정다툼에서 鄭 의장 승리로 싸움은 끝났다.
요즘 상주사람들이 만나는 자리의 화두(話頭)가 “상주시의회가 필요악(必要惡)의 조직이다.”며 “일탈(逸脫)행위 의원들의 행동거지(行動擧止)가 정말 꼴-불견이다.”라는 말이 시쳇-말이 되고 있다.
특히, 우리 상주는 국회의원과 상주시장이 불법(不法)이란 죄목(罪目)으로 임기도 다 못 채우고 중도하차 했다. 그래서 ‘불명예 지도자 고장’이란 대접을 받고 있다. 게다가 상주시의회 의장까지 불신임의결로 중도하차 했다가 법정다툼으로 복귀했다.
정말,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다. “상품가치를 잃은 생선을 보고 물이 갔다”고 말 한다. 고귀(高貴)한 계층이 지켜야 할 도덕적 의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망각한 지도자들은 ‘물의 생명철학’을 꼭 기억해 주길 바란다.
|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상주시민들의 여망 속에 출범한 제8대 후반기 상주시의회는 현재, 국민의 힘 13명, 더불어 민주당 3명, 무소속 1명 등 모두 17명 의원들로 구성돼 있다.
원컨대, 시민들의 귀와 눈, 그리고 생각은 온통 상주시의회 의원들의 표정과 행동, 태도에 겸허한 변화가 있어주길 바라고 있다. 비록 시민들이 시의원들을 보는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등을 돌리지는 않고 있다. 이 같은 사실에 대해서도 꼭 유념해 주길 바란다.
市의원은 국회의원과는 달라, 시민과 더불어 시민들 속에서 항상 공존, 공생하는 터라 그 모습들이 마치 투명한 유리관 속에 놓여 있음과도 같다.
특히, 市의원이란? 주민들의 헌신적인 봉사자(奉仕者)로, 지역발전의 기수(旗手)로써 긍지(矜持)를 갖고, 시민을 위한 대변자로(代辯者)서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지금도 늦지는 않았으니! 자성(自省)과 분발(分發)로 하루빨리 거듭 태어나는 자세로 돌아가 자기위상복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필자는 8대 후반기 상주시의회 의원들의 각성(覺醒)과 분발(奮發)을 촉구한다.
CNB 국회방송 조덕이 대기자 ecnb@daum.net